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홍순주씨와
… 1만여평은 줄 의사가 없다. 이유는 말하기 싫고 어쨌든 법적으로 해도 내가 이기게 되어 있다. 마을유지로 항상 봉사하며 남에게 피해 한번 주지않고 살아온 사람이 부당한 일을 하겠는가. 한번 생각해 봐라」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군유지 불하건의 경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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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내가 아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만여평은 줄 의사가 없다. 이유는 말하기 싫고 어쨌든 법적으로 해도 내가 이기게 되어 있다. 마을유지로 항상 봉사하며 남에게 피해 한번 주지않고 살아온 사람이 부당한 일을 하겠는가. 한번 생각해 봐라」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군유지 불하건의 경우 워…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귀중한 것을…
1994.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부처가 되고 싶다 수덕사만 오면 마음이 그래지는 내 돌기 큰 병은 아닌지 궁금하다. 범종소리마저 잠든 수덕사의 밤 가수 송춘희의 쇠북소리는 언제나 들리울까 이 밤사 마냥 홀로서 맘 깊어진다. 농민문학과 문학세계로 신인상받아 시인데뷔 시조문학 추천…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음을 잘 다스리며 오늘을 살고있는 사람이 합덕읍에 살고있는 신현목씨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신현목씨는 합덕의 토박이로서 젊었을 때는 합덕읍 후경리에서 간척사업에 몸을 바쳤다. 손으로 바다를 막고 리어카로 갯벌을 메워 만여평을 옥답으로 만들었다. 물론…
1994.04.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업폐기물의 무단방출과 단순 매립은 단지 당대에서만 피해를 유발하는 것이 아닌 몇 십년후까지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쉽게 간과되어서는 안될 문제인 것이다. 또한 환경오염문제는 단순히 발생지역의 문제로 국한시켜서도 안된다. 환경정책의 근본변화 없으면 제2, …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화의 수준을 끌어올리려는 주민의 자발적인 책임감이 부족했습니다. 무료가 아닌 '유료화된 문화행사'란 바로 군민들 스스로 문화에 거름을 주고 가꾼다는 뜻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비롯해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책임과 가치를 느끼도록 언론이나 문화단…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뤄온 사람답게 할아버지의 모습은 여전히 팔팔하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확실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어디에 가서든 ‘할말은 해야’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감찰대장’은 노인대학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붙여준 이름인데, 이를테면 ‘규율부장’격이다. 김…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산이 지나가고, 집이 지나가면서 정신이 아찔하여 내가 여기서 죽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 난 내리겠다고 벌떡 일어나니 옆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색시 기차 처음 타보는구먼.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면서 깔깔대며 웃지를 않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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