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0 · 인물·동정 · 한수미
“커피로 맞이한 인생 후반기”
… 기억이 안 나네. 커피도 잘못 뽑은 것 같어.” 한 명씩 나와 커피를 내린다. 심사위원을 자처한 두 명의 어르신은 자리에 앉아 커피를 주문하고 평가한다. 사실 여기저기 실수투성이다. 영어 표현이 가득한 커피 이름을 외우지 못해 버벅이는 것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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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내린 자리에'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7.10 · 인물·동정 · 한수미
… 기억이 안 나네. 커피도 잘못 뽑은 것 같어.” 한 명씩 나와 커피를 내린다. 심사위원을 자처한 두 명의 어르신은 자리에 앉아 커피를 주문하고 평가한다. 사실 여기저기 실수투성이다. 영어 표현이 가득한 커피 이름을 외우지 못해 버벅이는 것은 기본이다…
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 커브길을 돌 때마다 “꼭 잡으시라”는 이씨의 안내 멘트가 잇따르자 자리에 앉아있던 할머니 한분이 되묻는다. “기사님, 뭘 잡으라는 거유?” “손잡이를 꼭 잡으라는 말씀입니다. 남의손 잡지 마시구요, 넋놓고 계시다가 앞으로 몸이 쏠리면 가슴을 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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