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진호는 물질적으로 좀 부족한 것 말고는 부족한 게 없어 보였다. 용돈이 넉넉지 않다 보니 ‘빈대’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지금 진호는 그 별명에 자존심 상해하거나 의기소침해 하지도 않는다. “처음엔 좀 기분 나빴어요. 근데 친구들도 제 형편 다 알고 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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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넉넉 사랑'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호는 물질적으로 좀 부족한 것 말고는 부족한 게 없어 보였다. 용돈이 넉넉지 않다 보니 ‘빈대’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지금 진호는 그 별명에 자존심 상해하거나 의기소침해 하지도 않는다. “처음엔 좀 기분 나빴어요. 근데 친구들도 제 형편 다 알고 나…
1999.07.26 · 인물·동정 · 이명자
당진와이즈멘 신임회장 안종국씨 “침체 딛고 와이즈멘 사랑 전파” 당진와이즈멘클럽 안종국(당진읍, 까슈 대표) 신임회장은 자신을 ‘변화가 없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쉽게 분노하지도, 크게 기뻐하지도 않는, 그래서 아군도 적군도 없다는 안 …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기의 가치를 얻게 된다. 이것이 정말 자신을 위하는 길이요, 자기를 사랑하는 길이다. 아랍인은 개미 한마리 그리지 않고, 물감 한방울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는 이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방을 만들어 그 방에 사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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