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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노인들 위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건
연도
1994년

18건 · '노인들 위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해의 설계를 하고 더 밝은 새날, 더 밝은 휘황찬란한 새해의 햇살을 받기위해, 또 맞이하기위해 자성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뜻인 것이다. 논어의 공자가어(孔子家語)를 보면 사람의 품격이 소인(小人), 용인(庸人), 사인(士人), 군자(君子), 현인(賢人)…

    당진시대
  2.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농촌의 교육현실

    … 매년 50만명 이상이 농촌을 떠나고 있어 농사지을 후계자가 거의 없이 노인들만이 농촌을 지키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경지이용율은 날로 떨어지고 묵혀두고 있는 땅만도 4만여정보나 되며 빈 농가가 늘어만 가고 있다. 일을 할 사람이 절대 부족하므로 농기…

    당진시대
  3.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대건신협

    …. “광에서 인심난다”고 하였다. 60년대 전후한 시기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먹을 양식을 쫓아 모든 가족들이 동쪽으로 서쪽으로 뛰어다녀야 했고 허리띠를 조르고 졸라매도 더이상 버티기가 어려워 정치적 쟁점까지 비화되어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치면서 사…

    당진시대
  4.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주는 “국화옆에서”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이제는 …

    당진시대
  5.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의용소방대 유 석 원 대장-소방대원에서 대장이 되기까지 26년

    …데 요즈음엔 보일러를 설치하지 못한 가난한 시골 농가에서 불이 납니다. 노인들만 계시다 보니 불때다 만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럴 경우 참 안타깝습니다” 서운하고 속상할 때도 많았다. 화재신고가 정확하지 않을 때는 부득이하게 출동이 늦어진다. 당연히…

    당진시대
  6. 1994.10.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주)대우공업

    …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자신의 고향인 삽교의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오사장의 고향사랑도 애틋하다 “당진에 새로운 사업장을 차리게 된것도 비록 본 고향은 아니지만 연고지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관리…

    당진시대
  7.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이 최후를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는 숭고한 애국열사 윤봉길 의사나 진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은 김대건 신부와 그 외 순교자들과 같은 느낌이 든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스승인 유의태는 명의로서 오직 의술 하나만을 바라보고 일생을 살았으며 마지막에…

    당진시대
  8.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구입할 수 있다는데 여기에 살고 있는 중년주부들이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기 위해 팔려고 내논 경우가 많다한다. 대개 자녀들은 장성하여 출가시켜 따로 살고, 남편들은 바깥일에만 전념하게 됨으로 이제 혼자된 마음에 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된 감정이 드는데다 창밖…

    당진시대
  9.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었던 우리의 인심이 우리의 배달민족의 혼이 되살아나 쌀한톨을 더 건지기 위해 온갖 장비와 노동력이, 그리고 성금이 모여들었던 것이다. 이런 난리를 겪는 동안에도 우리고장은 복받은 땅으로 큰 어려움없이 넘어갔다. 이 복받은 땅에서, 하늘에서 받은 복을 …

    당진시대
  10.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들었는데 전주와 나누어 가진 몫이 만평이 되었던 것이다. 원장을 만들기 위해 수년동안 육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무수한 고난과 고통을 참아가면서 땀과 피를 갯벌에 쏟아부었다. 갯벌을 막고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얻어올쯤 원…

    당진시대
  11.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덕읍내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있으니 그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렵한 …

    당진시대
  12.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민학원 류재하 이사장 김춘자 교장

    … 류재하 이사장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낙후한 고향의 후진양성을 위해 서야중.고교를 설립했다. 그후 35년이 지났으나 그는 어데서나 만날수 있는 인자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이번 경로잔치도 그만이 갖고있는 자애로운 성품덕에 베풀수 있었던 것이다.…

    당진시대
  13.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텐트를 덮어씌웠고, 흙바른 벽은 구멍이 숭숭 뚫려 하우스의 보온덮개인 재생솜으로 막아놓은 집이다. 전임금 할머니는 장마철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

    당진시대
  14.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범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전으로 황폐화되고 암살위험에도 불구하고 보스니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기위해 사라예보에 도착, 3만여명이 운집해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크로아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

    당진시대
  15.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의 거울이요,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오밤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거 아무개요? 나 ××사는 김씨인데 신문에 가난하게 살고있는 노인들 슬픈…

    당진시대
  16.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으로 끌려가 광부로 모진 압박을 받아야했다. 나라없는 수모와 왜 일본을 위해 지옥같은 땅굴에서 징용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아래 노동을 하느냐는 반항심이 폭발했다. 드디어 철통같은 감시망을 피해 개구멍을 통해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탄광을 탈출한 박수규씨는…

    당진시대
  17.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40대의 젊은 정치 지도자 - 김종성 도의원

    …. 그런데 전공도 전공이려니와 어려서부터 제 꿈이었던 과수원을 운영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정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지내다가 35세에 당 선거인단 대의원에 당선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젊은 시절 대부분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일과와 보람으로 지…

    당진시대
  18.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경노당 가겠지만 내손으로 버는 동안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 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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