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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농부 걱정’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건
기간
1993—2026

10건 · '농부 걱정'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2.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머체왓에 감자 심고이종미 당진수필문학회 고문

    …있을까. 돌밭에 씨감자를 심는 내내 끓어오르는 분노는 그럭저럭 눌렀지만 걱정과 미안함은 가라앉질 않는다. 지난해 제주도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머체왓*이 당진에 있는 우리 논으로 옮겨왔다. 그것도 거금을 들여서. 편백나무, 삼나무, 붉디붉은 천남성 열…

  2.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소들섬에 철탑…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짓”[월요일에 만난 사람]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유이계·이봉기 씨 부부(우강면 부장리)

    …때로 평범한 우리의 이웃을 투사로 만들고, 혁명가로 만든다. “자식들이 걱정해 마음 아파” 남편 이봉기 씨는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내 유이계 씨는 부장리 공동대책위원장이다. 주민이 많지 않은 마을에서 부부가 함께 …

  3.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여름방학 기획 정미초등학교방학 맞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다. 스물 다섯. 누군가는 너무 적은 숫자라고 걱정하지만 아이들은 남매처럼 지내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작고 조용한 정미초에서는 방학식을 맞이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이제는 더 늦게 일어…

  4. 2014.04.26 · 문화·교육 · 한수미

    심재진 교장이 추천하는 시골 학교 교장의 꿈

    초등학교 땐 아버지처럼 농부가 되고 싶었다. 공부보단 논밭에서 일하는 것이 더 즐거웠다. 특히 숙제가 있는 날이면 더 학교가기가 싫었다. 학교 주변에서 한참 머뭇거리다 수업이 끝날 때쯤 교실에 들어을 가기도 했다. 중학교 땐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가 되…

  5.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120] 체험활동의 중요성

    … 행동 또한 예전 같지 않다. 그것을 바라보는 기성세대들과 교사들 모두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교사는 교사대로 학교 울타리 안에서 그들을 직접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에 마음이 무겁고 또한 학부모들과 기성세대들은 학교 밖에서 사복차림의 학생들이 마치 성…

    당진시대
  6. 2007.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 교사일기 114] 꿈과 비전

    … 그토록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나갈지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들려주는 말이 있다. ‘20대의 젊은 노인과 70대의 청년’에 관한 말인데 비록 70대의 나이나 혹은 그 이상의…

    당진시대
  7.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치민과 하롱베이의 나라 '베트남'

    …들은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강 옆으로 간간히 소를 몰고 가는 농부의 모습과 떼지어 몰려다니는 오리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좀 더 앞으로 나아가자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석회석으로 이루어진 자연터널, 이 곳을 통과하면서 천정을 보았다. 종유…

  8. 1998.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문학상 당선작 연재

    …것을 포기한 채 수십번도 더 지나다녔던 길을 왔다갔다 했고, 비오는 날 농부가 방바닥에 엎드려 밖을 내다보는 것처럼 멀건한 시선으로 바다를 바라볼 뿐이었다. 하지만 302호 아줌마들은 달랐다. 그네들에게는 태풍이 오고 있다는 것도, 그래서 얼마나 더 …

    당진시대
  9.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34

    … 손바닥만한 재주를 과신하는 자에게는 화를 내린다는 것이다. 한상복씨! 농부가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곁가지를 쳐내고 나무를 튼튼하게 키워서 좋은 나무,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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