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수옥 당진읍 읍내리 고운주부독서회 회원이 추천하는 "행복한 실패자, 트로이 목마"
…디게 오는 가을을 기다리던 중에 도서관 모임에서 ‘배려’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승진발령이 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정리 해고 예고편이었더군요. 철혈상무는 상실감에 빠진 당신을 구해 주는 조건으로 당신의 프로젝트 1팀을 공중분해시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당신의 삶을'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디게 오는 가을을 기다리던 중에 도서관 모임에서 ‘배려’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승진발령이 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정리 해고 예고편이었더군요. 철혈상무는 상실감에 빠진 당신을 구해 주는 조건으로 당신의 프로젝트 1팀을 공중분해시키…
2006.06.19 · 인물·동정 · 이명자
…직중이다. “어머니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 당신의 삶을 온전히 희생하셨으니까요. 한편으론 죄송할 따름이지요.” 전여사는 전쟁 미망인이라는 타이틀로 살아 온 세월을 한탄할 사이도 없이 어느새 팔순을 바라보고 있다. “주위에서…
2006.06.05 · 지역사회 · 이희철
…움, 이 간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의 우리를, 또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뿐이다. 아니,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리를 되돌아보게 된다. 시간의 지층에 깔린 숨어 있던 역사가 비밀스럽게 고개를 드는 순간, 역사가 우리에…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간다. 106 사병묘역에 계신 아버지, 비록 당신의 유골만을 모셨지만 당신의 며느리와 자손들을 데리고 가면 늘 말없이 반겨주시는 것 같다. 그 곳에 갈 때마다 까치가 가까운 묘비 앞에 앉아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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