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향토 시인의 詩 한 편-김명회언어의 씨앗
… 나와 춤을 추며 사랑이라 말했습니다 가끔은 오해의 말들 위선의 말들도 당신의 두 귀가 곱게 다듬어 듣길 바랬습니다 당신의 음성은 화냄도 없이 짜증도 없이 다감하고 평온하게 사뿐히 내려앉길 원했습니다 꽃비처럼 가시도 없고 시들어짐도 없이 미소로 내 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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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당신 오늘'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와 춤을 추며 사랑이라 말했습니다 가끔은 오해의 말들 위선의 말들도 당신의 두 귀가 곱게 다듬어 듣길 바랬습니다 당신의 음성은 화냄도 없이 짜증도 없이 다감하고 평온하게 사뿐히 내려앉길 원했습니다 꽃비처럼 가시도 없고 시들어짐도 없이 미소로 내 귀…
2012.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사발처럼 생긴 얼굴이 긴 골을 만들었구나. 담장 모탱이에서 밀회가 오늘 가져왔으니 그러나 모두는 밝히지 않으련다. 스쳐지나듯 비켜가는 여인과 나의 눈길 먼지낀 세월 사이로 달빛이 쏟아진다. 그 얼굴이 밉지 않아 근처에서 또 만났을 땐 사내의 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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