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가 보내온 詩 연가
끝내 시원히 부르지 못한 노래 하나 버리려 바다를 찾던 날 출렁이던 물길 자취 없고 거친 갯벌 속 살 드러낸 채 돌아올 물 때 꿈꾸고 있을 뿐 버릴 곳 없어 다시 가슴에 슬어 담아 전라로 뒹구는 빈 고동으로 푸르른 물길 돌아와 보듬어 주기를 먼데 파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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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독자가 보내온'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06.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끝내 시원히 부르지 못한 노래 하나 버리려 바다를 찾던 날 출렁이던 물길 자취 없고 거친 갯벌 속 살 드러낸 채 돌아올 물 때 꿈꾸고 있을 뿐 버릴 곳 없어 다시 가슴에 슬어 담아 전라로 뒹구는 빈 고동으로 푸르른 물길 돌아와 보듬어 주기를 먼데 파도…
2014.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엉치께로넘실넘실찰랑이던스무몇해 맨돌맨돌윤기나던머리카락만큼빛나던시간있어함박웃음놓았는지 지랄맞은배반의향주리참듯거머안던날 이등변삼각형눈물한방울똠방흘리고 딴에는독한맘먹고뭉턱잘라버렸지개운했던가?! 저릿저릿오금을휘감아허리감싸오르던힘겨운생의쳇바퀴서른너머남짓 내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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