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가 보내온 시]8월의 추억
8월의 태양이 언간이 식어가면 곧이어 여름도 막바지랍니다 위대한 여름은 누렇게 피부를 그을린 열매를 창조하고 주렁 주렁 추억을 담은 청포도가 알몸을 드러낼 쯤이면 멀리서 풀바람이 아련히 불어오고 그리움이 연기처럼 피어나면 여름이 떠난 자리에 나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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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독자가 보내온'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8월의 태양이 언간이 식어가면 곧이어 여름도 막바지랍니다 위대한 여름은 누렇게 피부를 그을린 열매를 창조하고 주렁 주렁 추억을 담은 청포도가 알몸을 드러낼 쯤이면 멀리서 풀바람이 아련히 불어오고 그리움이 연기처럼 피어나면 여름이 떠난 자리에 나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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