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시 "몽유(夢遊)" - 詩. 이재복
한해 울었으니 천년쯤 웃자 모서리 깨트리려 몸부림 쳤으니 허락하신 해 웃음으로 채우자 바람 지나며 날을 세워도 천년쯤 지나면 무디어 지려나 동토의 끝 걸린 달 서러움 걸으니 걸망은 가볍고 해 무궁해도 내건 적던 걸 어쩌자구 쉴날없이 바람만 부는지 미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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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해 울었으니 천년쯤 웃자 모서리 깨트리려 몸부림 쳤으니 허락하신 해 웃음으로 채우자 바람 지나며 날을 세워도 천년쯤 지나면 무디어 지려나 동토의 끝 걸린 달 서러움 걸으니 걸망은 가볍고 해 무궁해도 내건 적던 걸 어쩌자구 쉴날없이 바람만 부는지 미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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