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돌탑 - 김광규
돌탑 김광규 모든 인연 뿌리치고 먼 길을 떠나 타박타박 오랜 세월 혼자 걸으며 오로지 외곬으로 잊기 위해 살았다 응달 속에 지나온 길 아득히 사라지고 흘러간 세월은 다시 오지 않는데 한 순간도 그의 몸을 잊지 못하고 한 발짝도 그의 몸을 떠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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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돌탑 김광규 모든 인연 뿌리치고 먼 길을 떠나 타박타박 오랜 세월 혼자 걸으며 오로지 외곬으로 잊기 위해 살았다 응달 속에 지나온 길 아득히 사라지고 흘러간 세월은 다시 오지 않는데 한 순간도 그의 몸을 잊지 못하고 한 발짝도 그의 몸을 떠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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