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3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4 농사가 즐거운 허순회 씨(우강면 송산3리)“요즘 ‘한울뽕’ 기르는 재미에 살아요”
어린 시절 아빠를 따라 동네 뒷산에 오르면 아버지는 검붉은 열매를 따서 넓은 호박잎에 담아 주곤 했다. 손톱만한 이 열매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언니와 함께 신나게 한 알 한 알 먹고 나면 손과 입은 물론이고 입고 간 옷까지 붉게 물들곤 했다.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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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동네 곳곳' · 산업·경제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06.13 · 산업·경제 · 임아연
어린 시절 아빠를 따라 동네 뒷산에 오르면 아버지는 검붉은 열매를 따서 넓은 호박잎에 담아 주곤 했다. 손톱만한 이 열매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언니와 함께 신나게 한 알 한 알 먹고 나면 손과 입은 물론이고 입고 간 옷까지 붉게 물들곤 했다. 입 …
2014.06.06 · 산업·경제 · 임아연
…아 수확량이 현저히 떨어져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풍년이다. 하천변과 동네 곳곳에 심겨진 매화나무마다 방울방울 맺힌 탐스러운 매실이 한가득이다. “올해 아주 풍년이에요. 작년에는 매실이 없어 공급을 못했는데 올해는 순성 매실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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