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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2020년

21건 · '동네 마음'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0.1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성구미포구 1 허기져서 ‘허기고개’, 갯구랑이 왔다갔다 ‘갯구덕’

    … 상인들은 모두 성구미를 떠났다. 그러나 고향 마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아름답던 그 시절의 기억이 또렷이 남아 있다. 송산면의 최북단 곶에 위치한 성구미포구는 예부터 남양만에 연하여 다양한 어종이 나고 고깃배들이 정박하기 좋았던 송산의…

    당진시대
  2. 2020.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책 읽는 가족] 문수일, 문한나, 문지훈 씨 (우강면 창리)독서 함께 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이 책을 선택했다”며 “멋진 가치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를 이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의 삶 한편 아들 문지훈 씨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타일러 라쉬가 쓴 <…

  3.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동네로 찾아간 북 콘서트

    …도서관(관장 안봉순)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북콘서트는 지역 내 5개 작은도서관에서 이뤄진다. 지난해 작은도서관 밤마실 북콘서트에 이어 올해에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당진시대
  4.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 없었죠. 새벽에도 아프면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문 두드리는 소리 듣고 동네 사람이면 바로 문을 열어줬죠. 큰 병원 갈 일이면 돈 줘가며 택시 태워 보냈어요. 이곳에서 아버님이 참 좋은 일 많이 하셨어요.” “줄 서가며 바둑 두던 이용원” 한약방은 피…

  5.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왕바지’를 아시나유?[세상사는 이야기] 당진 사투리 수집가 조일형 씨

    … 자고, 놀고’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단다. 산악회 일신회 회원들과 함께 동네 산을 오르고 내리는 것이 요즘의 낙이다.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아직도 그의 마음 속엔 사투리 수집 활동이 살아있다. 일제강점기 잔재가 남은 말을 찾거나, 당진 사투리와 우리말을…

  6. 2020.08.15 · 지역사회 · 김예나

    십시일반 힘 모아 이웃 도운 주민들

    …병원에 입원한 사이 50여 평의 민들레 밭은 방치됐고, 사정을 알게 된 동네 주민들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동네 주민과 석문원예작목반(회장 김통규) 회원 10여 명이 모여 지난 5일 방치된 민들레 수확을 도왔다. 민들레 수확을 도운 주민 김영분 씨는 “…

  7.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문수일 우강면주민자치회장

    … 안부들이었다. 힘든 시기에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진심으로 서로의 마음과 상황들을 살펴주고 있음을 느꼈을 때 진심으로 가슴 따뜻한 순간들을 보냈노라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들을 위해…

    당진시대
  8. 2020.07.14 · 정책·행정 · 한수미

    [신설상가] 수청동 해담식탁 “가성비 좋은 메뉴가 가득”

    …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전라남도 보성 출신으로 바다를 앞에 둔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바다 내음을 맡고 자란 그는 서해안 지역을 오가며 수산물 유통업을 해왔다. 함께 당진에 자리 잡은 그는 저렴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9.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목련꽃 하얗게 흐드러지던 날 아내와 약혼

    …아내를 본 적이 있었다. 전 부치고 막걸리 나르는 새침떼기 아가씨였는데 마음에 들었다. 아내를 소개받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목련이 하얗게 흐드러지던 4월에 결혼을 약속했다. 해마다 목련꽃이 피면 약혼했던 그 날이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10.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박영규 충남도민평가단장“天下憂樂在選擧(천하우락재선거)”

    …천하우락재선거)” 이 귀한 말을 전국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비롯해서 동네 어귀에 비석으로 세워둔 곳이 여러 곳 있다. 선거를 함에 있어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당진시대
  11.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45년 동안 창리상회를 운영하고 있는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우강면 창리)우리동네 추억의 담배가게

    …영하는 유종성 씨가 직접 쓴 붓글씨다. 봄을 맞아 길운이 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었단다. 미닫이 문을 밀고 창리상회에 들어서면 상회 안에는 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의 사진과 자녀들의 어릴 적 사진 등이 곳곳에 붙어 있다. 故 문정복 씨 …

  12.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기지시리“니나노집에서 패가망신한 사람 많았지”

    …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네(마을)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시(市)’가 있는 거냐…

  13.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남편최병문·인정복 부부 (신평면 신송1리)

    …년대 당시 신송리 마을 사람들과 야유회를 갔던 것 같다. 당시 최 씨가 동네 친목회장이었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종종 여행을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사진 속 대부분이 세상을 떠났고, 딱 한 명만 살아 있다. 그리운 얼굴들이다. 6번 사진 1991년도에…

  14.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의 글]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아버지와의 동행

    …. 언덕을 오를 때엔 구령에 맞춰 걷기도 하고, 30분 정도 걷다 보면 동네 한 바퀴가 된다. 공장에 가는 트럭 소리, 흙과 두엄 나르는 덤프트럭 소리, 목욕가는 누구네 자가용이 앞을 가린다. 몸에는 더운 열기가 피어오르고 집에 다다를 땐 아침 식사가…

    당진시대
  15. 2020.03.02 · 산업·경제 · 김예나

    [맛집]석문면 삼봉리 이장님밥상철학을 담은 소박한 밥상

    …해 이장님밥상을 기획했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창업자의 올바른 마음과 사람에 대한 진심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연고 없는 작은 골목에 창업하게 됐죠.(이석)”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

  16. 2020.02.25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설상가] 송악읍 기지시리 우리동네식빵 김수지·이정우 부부“건강 담은 식빵, 동네에서 만나요”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우리동네식빵이 송악읍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아파트 2차 후문에 문 열었다. 김수지·이정우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우리동네식빵은 매장이 작고 아담하지만 진열대에서 한참 서성이게 할 정도로 식빵이 다양하다. 알…

  17.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둥근 달에 담은 소원

    …풍경을 그려보라 한다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이고, 며느리는 집안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빌며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느라 부산하고, 부모님은 설빔이라 해 자녀에게 새 옷을 사주곤 했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덕…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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