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희 원로 자원봉사자
… 무의탁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도와 10년 동안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동네에 사는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살폈다. 당시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팔던 미역을 동네에서 팔기 시작했다. 완도에서 자라 맛 좋다고 입소문이 나며 잘 팔렸고, 덕분에 봉…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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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동네 마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 무의탁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도와 10년 동안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동네에 사는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살폈다. 당시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팔던 미역을 동네에서 팔기 시작했다. 완도에서 자라 맛 좋다고 입소문이 나며 잘 팔렸고, 덕분에 봉…
2021.11.30 · 문화·교육 · 한수미
… 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 2019년 11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우리 동네 놀이 정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학교 놀이 환경 개선에 대한 아동의 욕구를 확인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잇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뚝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묵묵히 버텼다. 그 힘이 지금의 독일빵집 성공과 ‘백년가게’ 타이틀, 그리고 국가 공인 ‘명인’ 선정으로 이끌었다. 나란히 아버지 뒤를 잇는 두 아들 ‘백년가게’란 …
2021.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할 일들을 이곳에서 만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3개월이 지날 즈음부터 마음이 편했다. 30년을 살았던 경기도 구리만큼 편안한 동네가 되었다. 지난 9월 당진청년타운 나래 입주기업 신청 공고를 보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발표했다. 운이 따랐다. 그 덕…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쳐 효제요양병원에서 지내는 동안, 남 대표는 직접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마음에 요양원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사회복지 2급 자격증과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놓았다.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2년에 걸쳐 당진 곳곳을 다니며 부지를 …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 같아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옛 추억이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더구나 이제는 옛날 마을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주민 대표 한마디 원충희 노인회장: 개인적으로 우리마을이 효(孝) 사상…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범한 우리의 이웃을 투사로 만들고, 혁명가로 만든다. “자식들이 걱정해 마음 아파” 남편 이봉기 씨는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내 유이계 씨는 부장리 공동대책위원장이다. 주민이 많지 않은 마을에서 부부가 함께 송전선로…
2021.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대약국(약사 지은실)에서 열려 당진시보건소 구자건 보건행정과장과 아은주 마음건강팀장, 김남성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구자건 보건행정과장은 “한 환자를 오랜 기간 접촉하며 친근감을 형성한 동네 약사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서 자살위험성…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넓은 우강평야를 기반으로 한 삽교호 내 소들섬을 가까이 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했다. 우강은 김대건 신부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천주교 박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천주교 순례객이 …
2021.06.21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시가 올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시작했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환자 중 자살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에게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해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현재 △서울내과…
2021.06.19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활동으로 에너지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생활문화예술제에는 공연 29팀, 전시 8팀, 체험 7팀 등 총 44개…
2021.06.07 · 지역사회 · 한수미
…카페를 운영했던 이 대표는 바쁜 일로 두 딸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해 늘 마음 한쪽에 아쉬움을 안고 있었다. 마침 아이들이 다닐 어린이집을 찾다 생태 교육을 하는 순성의 어린이집을 알게 되면서 순성이라는 지역에 매료된 이 대표는 온 가족이 이사에 이어 …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 못하는 것 같다”며 “대화가 어려워 아들이 아픈 것도 뒤늦게 알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살아 있었을 때에는 같이 교회에 가거나 집 밖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어 안타깝다”…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겼단다. 그때부터인지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겼고 마을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에 칠월칠석날 선녀바위에 제를 지냈다고 한다. 선녀바위에도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바위가 바로 삼신할매의 공기돌이었다는 것이다. 삼신할매들은 해마다 정초에 모여 공기…
2021.05.15 · 산업·경제 · 김예나
…손길을 건넸다. 이은철 씨는 “농사를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농지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일할 의욕도 생긴다”며 “나는 농지 없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수익이 생길 때마다 농지를 조금씩 사면서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모아 놓은 돈이 있었고 농업에…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 일했던 그는 주위의 만류에도 돌연 퇴사를 결심했다. 암 수술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었다고. 이후 2019년 5월, 분식집을 초등학교 옆에 열고 이곳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갔다. “몸이 안 좋아지니까 마음도 힘들었어요. 아이들 근처에 있으면 밝은 …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같은 동네에 사는 후배의 소개로 태양광 임대사업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현재 2500평 벼농사를 통해 8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데 태양광 임대소득으로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대…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수 씨와 함께 교동식당을 차렸다. 채 대표는 “합덕읍이 융성했던 적에는 동네에 사람들도 많아 활기찼다”며 “길거리에 시골에서 올라온 좌판상인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6세의 …
2021.04.16 · 문화·교육 · 한수미
… 않다. 주로 마을의 핵심 문제는 갈등이나 분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동네를 바꿀 수 있는 것은 학생, 그리고 학교밖에 없다. 이를 위해 마을교육과정을 통한 마을 혁신을 향후 로드맵에 포함시켜야 한다. 더불어 주민자치회의 교육특위로 마을자치회를 포함…
2021.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중화요리를 전문으로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동네에 있는 역천에서 미꾸라지 등 생선을 잡아 어죽을 끓여 가족과 친구들에게 주곤 했단다. 지금도 그 맛을 아는 동네 분들이 장가에서 어죽을 찾는다고. 한편 부모님과 동생들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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