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하다 보니 힘이 들어 더이상 가게를 운영할 수 없게 됐어요. 오랜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온 마리아양품을 정리하게 돼 무척 서운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천주교 신자로서 기도에 더욱 열중하며 살 거예요.”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했던 옷가게 마리아양품이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동안 아이들' · 지역사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하다 보니 힘이 들어 더이상 가게를 운영할 수 없게 됐어요. 오랜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온 마리아양품을 정리하게 돼 무척 서운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천주교 신자로서 기도에 더욱 열중하며 살 거예요.”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했던 옷가게 마리아양품이 지…
2021.10.23 · 지역사회 · 한수미
… 동일교회가 운영한 ‘꿈의 학교’에서 시작됐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운영해오다 지난 2009년 비전스쿨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시곡동 현대아파트 상가에서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16년부터는 동일교회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
2021.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했다. 대책위 측은 “8년 동안 소들섬 부근에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해 왔다”며 “소들섬을 지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 신부는 “소들섬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잘 알…
2021.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 일컫는 ‘경력단절여성’은 과연 경력이 단절된 사람일까? 아이를 키우는 동안 몸으로 익힌 육아의 경험은 경력이 될 수 없는 것일까? 교육협동조합 해봄(대표 노영호)에서는 이를 경험으로, 경력으로 삼아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고 있다. ‘내 아…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증을 취득한 게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일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해” 아이들에게 컴퓨터 활용법을 가르치면서 교육에도 관심이 생긴 그는 저출생 문제가 화두가 될 무렵, 사회 트랜드에 따라 인구교육전문강사 자격증을 공부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21.08.02 · 지역사회 · 김예나
…이다. 직장 동료의 소개로 남편(故 송영일)을 처음 만났다. 이후 1년 동안 연애하다 결혼했다. 남편의 인자한 인상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9남매 중 장남이라는 이야기에 내가 맏며느리 자격이 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
2021.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로, 사업의 취지를 알고는 위생용품을 배달해주는 택배업체에서 지난 2년 동안 무료로 배달해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해외봉사, 장애인 목욕봉사,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노트북 전달,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 도서 기증 등을 추진해왔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1.06.19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1.06.07 · 지역사회 · 한수미
… 잡은 이수진 대표가 카페 ‘쉼’을 개업했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2년 동안 카페를 운영했던 이 대표는 바쁜 일로 두 딸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해 늘 마음 한쪽에 아쉬움을 안고 있었다. 마침 아이들이 다닐 어린이집을 찾다 생태 교육을 하는 순성의 어린이…
2021.06.04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다”며 “하지만 둘째아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동안의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뒤늦게 알게 된 아들의 장애 막내아들 박천규 씨는 선천적으로 지적·지체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박효우 씨와 아내는 아들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미…
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 하늘에서 본 순성면 성북2리 전경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

2021.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다. 원가곡, 가삿골, 들앙눈, 허기고개, 개구덕, 음지말, 양지말, 동안이, 창말, 넓적산, 무넹기, 목벌, 신영개, 해변말, 목고개, 분재, 공장, 두멍개, 고미, 시루지, 참샘물, 황소목, 여수부리, 굴구멍, 칠성개, 말무당, 거먹동안, 목너머…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그마한 희망과 꿈을 다시 꾸게 되었다. 하지만 그 꿈을 안고 10년 동안은 계속 ‘障碍人’으로 살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나 자신을 인식하며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TV 프로…
2021.04.12 · 지역사회 · 임아연
20여 년 동안 송악읍 가학리에서 별나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선 원장은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는 어른들도 생각지 못한 톡톡 튀는 생각과 창의력이 넘쳐흐른다. 아이들은 김종선 원장이 하루를 살 게…
2021.04.03 · 지역사회 · 임아연
정완옥 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은 지난 16년 동안 새마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해왔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수청2통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당진1동협의회장을 거쳐 당진시지회장까지 역임했다. 지난 2월 임기를 모두 마…
2021.03.26 · 지역사회 · 김예나
…석우리에서 중화요리전문점 홍보성을 운영하는 소재권 대표(64)가 15년 동안 형편이 어려운 지역 아이들을 위해 중화요리를 후원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전북 남원 출신의 소 대표는 10대 때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돈…
2021.03.26 · 지역사회 · 한수미
…료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지난 5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윤혜림(호서중3, 父윤성수·母허은희) 학생이 기부했다.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을 했지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액의 가발을 구입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
2021.03.08 · 지역사회 · 한수미
… 올해 변경됐다. 더불어 김향곤 이사장이 새롭게 취임하고, 앞으로 2년 동안 지속가능상생재단(이하 상생재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현대제철로부터 수재슬래그(철을 제련하는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공급받아 재활용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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