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송정애 씨(읍내동)흔치 않았던 여성 택시운전사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맨 모습이 촌스러워 웃음이 나오기도 했고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시절에 대한 향수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나는 공부가 하고 싶어 늦은 나이에 03학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남자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되는 없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맨 모습이 촌스러워 웃음이 나오기도 했고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시절에 대한 향수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나는 공부가 하고 싶어 늦은 나이에 03학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남자로 …
2020.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 못한 다양한 변종에다 후유증까지 문명의 이기(利器)를 타고 멀리 전파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확진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어 두렵고 불안하다. 우리의 일상은 뜻하지 아니한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규칙적이던 생활이 뿌리째 흔들리면서 올 한 해도 한…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 절대 나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상이 있었는데 정말 끔찍하고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전쟁이 나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전쟁이 쉽게 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은 …
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총체적 위기 속에서, 많이도 지쳐있을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규 초락감리교회 담임목사 메리 크리스마스~ 어두운 세상을 밝히시고 구원하러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코로나19 팩데믹…
2020.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사가 안되고, 장사가 안되니 물건이 쌓여 결국 오래된 물건을 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상인들의 이야기에 버리는 물건이 아깝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먹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안타까웠다. 초롱등의 빛이 합덕재래시장의 환히 밝혀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
2020.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붙은 누룽지가 나온다. 이 누룽지야말로 어렸던 시절에는 더 바랄 것이 없는 주전부리 감이었다. 쌀이 부족하던 시절인지라 누룽지도 간식 이전에 주식으로 활용했다. 누룽지를 긁지 않고 물을 부으면 눌은밥이 되고 또 숭늉이 나온다. 눌은밥을 얻어먹기가 그…
2020.11.20 · 정책·행정 · 임아연
…성지부터, 합덕 주민들은 신리성지부터 걷기 시작해 순례길의 중간 지점쯤 되는 합덕제에서 만났다. 두 어 시간 가량 서로를 향해 걸어온 주민들은 합덕·우강 할 것 없이 일대 주민들의 오랜 삶을 간직해온 합덕전통시장에서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을 먹으며 온기…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을 산다. 1905년 11월 17일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다. 일제에게 강제적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이기 때문이다. 민족의 치욕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기 때…
2020.11.17 · 지역사회 · 임아연
…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읍·면·동 순방은 시장을 비롯해 당진시 간부공무원들이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건의와 민원을 듣는 자리다. 지난 7월 읍·면·동 순방을 진행키로 했으나 코로나19 확…
2020.11.17 · 산업·경제 · 임아연
…인 주민자치를 이루고자 했다. 더불어 인간의 행복 추구에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건강이고, 건강을 위해서는 먹거리가 가장 중요하다. 식량을 생산해내는 농업·농촌·농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3농혁신을 추진해왔다. 당진시는 6차산업 …
2020.10.30 · 환경·안전 · 임아연
…공장바닥이 내려앉는 현상이 발생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폭 30cm 가량 되는 바닥 콘크리트 보에 균열이 가고, 수직으로 서 있어야 할 철재 기둥이 기울어 휘어지는 현상이 발견됐다. 기둥이 박힌 바닥 콘크리트는 일부 뽑힌 상태로 위태롭게 기둥을 지탱하고…
2020.10.19 · 정책·행정 · 박경미
…여 세대로 이를 계산하면 연간 60억 원이 소요된다”며 “이는 말이 안 되는 주장으로, 업체가 수익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 없이 과대광고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책위 측에서는 △수익 과대광고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 △지역주민 갈등 야기 …
2020.10.10 · 정책·행정 · 김예나
…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의 당진은 사람들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도시가 됐다”며 “당진시는 사람들이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해대교 포화상태… 교통 여건 좋아져야” 이 의원은 관광산업 역시 당진시에…

2020.09.19 · 지역사회 · 한수미
…서는 100g에 2850원으로 다른 식당과 비슷한 양에 6000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서준영 총괄실장은 “상차림비를 포함하더라도 1인분 이상의 삼겹살을 먹는다면 가격 면에서 이득”이라며 “살치살과 토시살, 업진살 등 다양한 특수부위까지…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초상만 지르느라 바빠요” 철물점과 포목점 등 없는 가게가 없던 중흥리였다. 밤새 술이 오갔던 주막과 쇠붙이 냄새 가득한 철물점, 제수용품 판매점 등 다양했다. 천의장, 석문장과 같이 4일과 9일이면 장이 서 골목이 들썩였다.…
2020.09.04 · 산업·경제 · 김예나
…네 횟집)에 들려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속을 채운다. 그리고, 방수가 되는 해상용 멜빵바지와 장화를 챙겨 입고 배에 오른다. 평소에는 식당 운영을 도맡아 하는 아내가 피곤할까봐 혼자 바다에 나가지만 지난 2일에는 아내 이연배(56) 씨도 함께 성신2…
2020.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혹독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받게 됐다. 이후 우리 민족의 애국지사들은 끊임없는 독립투쟁을 벌인 결과 식민통치 약 10년 만인 1919년 거족적으로 3.1독립운동을 일으켰고 일제의 강압통치를 바꾸게 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해 항일 독립투쟁의 구심점…
2020.08.18 · 정책·행정 · 김예나
…기’다. 황기는 한의학에서 기력증진 및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자주 쓰인다. 원조옛날감자탕에서는 핏물을 제거한 등뼈를 삶을 때 황기를 같이 넣어 3시간 더 끓여 깔끔한 맛을 낸다. 이은숙 대표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는 손님들…
2020.08.01 · 환경·안전 · 임아연
… 넘겼지만 그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발명’은 그의 취미이자 놓을 수 없는 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해 조류발전장치를 제작해 특허까지 받았다. 남달랐던 어린 시절 1953년 석문면 교로리에서 태어난 김종득 씨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아이였다. 바…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지난해 7월 당진여성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성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1순위로 제안됐으며, 대안으로 당진시는 각 부서와의 협업을 비롯해 여성일자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여성일자리·일거리 사업 현실화의 일환으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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