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21] 고대면 용두리
…시 당진읍내에 있던 태양의원에서 의사선생을 보조하는 일을 했었어요. 그 뒤로는 고향에 돌아와 약방을 차리고 결혼도 하고 6남매 낳아 기르고 시집장가 보냈지요. 그게 여태껏 이어진 거지. 뭐, 별다른 이유가 있나. 내 일이니까 계속한 거지요.” 약업사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뒤로 새해'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시 당진읍내에 있던 태양의원에서 의사선생을 보조하는 일을 했었어요. 그 뒤로는 고향에 돌아와 약방을 차리고 결혼도 하고 6남매 낳아 기르고 시집장가 보냈지요. 그게 여태껏 이어진 거지. 뭐, 별다른 이유가 있나. 내 일이니까 계속한 거지요.” 약업사를…
2012.07.20 · 지역사회 · 우현선
…. 은봉산은 두 말할 필요 없이 정미면 사람들의 놀이터가 아닌가. 매년 새해에 해돋이 행사도 하고, 등산객들도 많이 오잖어.”마을에는 ‘삼성팔판(三成八判)’의 명당이 있다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아무도 모른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우리 마을 어딘가에…
2012.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어디 때려봐, 때릴 수 없잖아”라고 외치면서 도망치더라는 것이다. 뒤로 넘어질 뻔 했던 여교사는 너무나 당황하고 놀랐다고 한다. 과거 농경사회에 스승의 권위는 절대적이었다. 그야말로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였다. 늘 스승의 단순한 말씀이라도 큰 울…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 술집이 쭉 늘어서 있었어. 놀음하는 이들도 숱했고.”(오은섭, 76) 새해 첫날, 오봉산서 마을 안녕기원 율사리 곳곳에는 숨은 보물이 여럿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200년이 넘은 느티나무다.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는 200년 넘게 주민들에게 시원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