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컨테이너 박스안에서 자라는 두 소년가장의 꿈 “소방관 될래요”
…살때 근재가 6살때 일이다. 형제는 그때부터 아빠와 살던 컨테이너박스를 떠나지 않은 채 둘이 살림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곳에서 밥도 해먹고 잠도 자고 학교도 다니고 있다. 가까이에 큰아버지댁이 있지만 두 형제를 맡아 키울 형편이 못된다. 형제도 그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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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떠나 세상' · 환경·안전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살때 근재가 6살때 일이다. 형제는 그때부터 아빠와 살던 컨테이너박스를 떠나지 않은 채 둘이 살림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곳에서 밥도 해먹고 잠도 자고 학교도 다니고 있다. 가까이에 큰아버지댁이 있지만 두 형제를 맡아 키울 형편이 못된다. 형제도 그런 …
2005.09.26 · 환경·안전 · 이명자
…여겨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것은 무언가 맺힌게 있어 아들의 원혼이 차마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외침 같았다. 좀 더 남자다워지길 바라며 군대에 보냈지만 장마철 급류속에서 그런 위험한 훈련을 강행해야 했는지, 더욱이 구명조끼나 튜브같은 안전장구 하나 없이…
2005.06.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작은 철골방에서 먼지와 같이 흩어졌던 정보들을 모아 먹구름처럼 부풀려 세상일들을 염려하며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고루(固陋)한 성격을 지닌 거구의 노인이 뒷전에서 늑간(肋間)을 긁으면서 인불학 부지의(人不學 不知義)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의를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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