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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6건
연도
2021년

26건 · '떠나 세상'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스와 투피스 정장이 인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옷가게 한편에 방을 만들어 생활했다. 7년 동안 방에 화장실이 없어 공중화장실을 사용해가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임 할머니는 자신이 만든 옷을 좋아하는 고객…

  2. 2021.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새롭게 만난 세상 하루하루 즐거워”

    장애 놀림 받아 마음 문 닫고 세상과 단절 장애인 활동지원사 도움으로 다양한 활동 시작 그림·상담·합창·산악 등 세상 사는 즐거움 만끽 50여 년 동안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차준일 씨가 세상과 소통하며 늦은 나이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색연필로…

  3.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대호지면 장정리 ‘꽃벼리뜰’ 김한하 대표“올망졸망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보러 오세요”

    …페를 찾았다”며 “차 한 잔 두고 두 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야생화 보고 떠나며 ‘이렇게 마음을 터놓은 적이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상을 떠난 분들은 꽃벼리뜰 마당에 핀 꽃을 보며 기분 좋게 마지막 길을 떠나고, 남은 사…

  4. 2021.09.18 · 문화·교육 · 박경미

    2021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마법의 씨앗’ “마법의 씨앗을 함께 찾아볼까요?”

    …야 했다. 알록달록 색색의 날개(천)를 묶은 날개 계단을 오르면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 우리를 반겼다. 좁은 숲과 터널을 지나면 복도를 꽉 채운 개울에 다다랐다. 개울을 건너자 거대한 거미줄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줄과 줄 사이를 벌려 거미줄…

  5.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 그분들은 각각 38년 전과 27년 전 그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시고 떠나셨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노은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

    당진시대
  6. 2021.08.17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설상가] 대덕동 힐링방문요양센터“어르신을 부모님 같이 모시겠습니다”

    …과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고. 한편 김 대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요양서비스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김 대표는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잘 돼 있는데도 아직도 이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혜택을 받지 못…

  7.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주막·가게·서당 등 없는 게 없던 ‘회천고개’

    …, 그가 9살 때 부모가 큰 병을 앓자 지극히 간호했단다. 이후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산에 가서 3년 상을 치렀고 이를 보고 감명받은 사람들이 효자문과 효자비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문기만 전 이장은 “현재 효자문은 닫혀있고 효자비는 한문으로 적혀 있어…

  8.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린 마르고스 씨 (합덕 운산리) 잿더미에서 피어난 희망…“사람들에게 감사해요”

    …대접하는 것이 그의 소망이었다. 하지만 카테린 씨가 19살 때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되고 말았다. 국제결혼으로 6년 전 합덕에 온 그는 농사를 지었다. 농사가 처음인 데다 땡볕 아래서 밭일을 하고 무거운 박스를 옮기는 일은 무…

  9.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교사 퇴직 후 탁구로 제2의 인생 즐기는 김기숙 씨(송악읍 반촌리)“이제는 ‘탁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처음 발령받은 곳은 전남 강진의 한 학교였다. 당시 남편과 두 아들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게 망설여졌다. 그러나 교직생활을 일찍 그만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친정엄마가 “네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며 독려해줘서 용기 내 떠날 수 있었다고. 1년 간 가족…

  10. 2021.07.07 · 환경·안전 · 박경미

    역사문화·생태·해양…테마별 당진여행

    …역별로 나누어 스토리텔링으로 녹여낸 테마관광 9선을 참고해 당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포스트 코로나 대응 당진시가 코스 연계를 통한 관광으로 9경을 정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관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

  11. 2021.06.07 · 정책·행정 · 김예나

    고독사 방지 조례 제정 추진

    … 노후 파산, 취업난 등으로 가족이나 친지,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돼 홀로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를 막기 위한 정책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 의원은 “고독사는 노인층뿐만 아니라 빈곤, 실업, 질병, 이혼 등의 이유로 중년층, 청년층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어…

    당진시대
  12.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아들보다 하루만 늦게 죽고 싶어요”40대 장애아들 돌보는 80대 아버지 박효우 씨 (신평면 거산리)

    …한 아들들이 있어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다”며 “하지만 둘째아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동안의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뒤늦게 알게 된 아들의 장애 막내아들 박천규 씨는 선천적으로 지적·지체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박효우 씨와 아내는 아들에게 장애가…

  13. 202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김영한 당진학교수협의회장마음이 모든 행동을

    …고, 1년 동안만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부모님을 설득해 우간다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묻는 5살 짜리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데이비스는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14명의 아이들의 엄마가 되기로 약속하고, 실제로 1…

    당진시대
  14.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 타계

    …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1년 뒤 그가 36살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다섯 달 전에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스러진 아버지의 생이 갓 태어난 아들의 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을까. 심재호 선생은 세 아들 가운…

  15. 2021.05.15 · 문화·교육 · 김예나

    “너를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순성면 양유리 전명례 씨가 추천하는

    …지금까지 인삼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던 중 9년 전 남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자, 전 씨는 첫사랑이던 남편을 잃은 슬픔에 한동안 힘든 날들을 보냈다. 그러다 우연히 나루문학회를 알게 됐고, 2016년 봄부터 문학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더불…

  16.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화선진국 대열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사람 사는 세상의 도리를 가르치고 전수해야 합니다. 옛날엔 3대가 한 집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이뤄졌으나 지금은 핵가족화 시대를 맞아 웃어른을 모시지 않고 사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당진시대
  17. 2021.05.07 · 문화·교육 · 한수미

    초등생 동생 위한 중학생 누나의 골수 기증

    … 마쳤다. 따뜻한 손길 이어져 한편 찬희·세희 남매의 아버지는 8년 전 세상을 떠나 현재 베트남 출신인 수현 씨가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수술비와 치료비를 비롯해 서울까지 오가야 하는 교통비까지 수현 씨에겐 큰 부담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유…

    당진시대
  18. 2021.04.30 · 지역사회 · 김예나

    마을회관 난간 무너져 유아 사망

    …시설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문구만 있었어도 어린 생명이 이리 쉽게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로1리 마을회관은 지난 1999년 지어진 건물로,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 동안 폐쇄돼 주민들이 거의 이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교로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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