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대 창간 29주년 특집 좌담회] 당진지역 시민운동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
…간이 지나면서 정치나 공적 영역으로 진출하거나, 생계를 위해 시민운동을 떠나게 됐다. 이러한 현상이 지역에서 시민운동이 축소된 것처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시민운동 자체가 침체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윤희 : 시민운동이 죽어가고 있다고 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떠나 세상'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간이 지나면서 정치나 공적 영역으로 진출하거나, 생계를 위해 시민운동을 떠나게 됐다. 이러한 현상이 지역에서 시민운동이 축소된 것처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시민운동 자체가 침체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윤희 : 시민운동이 죽어가고 있다고 보…
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환경 등 마을 여건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나 아기 울음소리는 줄어들고 세상을 떠나는 주민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민 모두 건강 잘 챙겨서 장수하길 바랄 뿐입니다.”(최안묵 이장) 글 김예나
2022.09.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농촌은 뿌리고 도시는 열매입니다. 결코 농촌이 소멸하고 농민이 농촌을 떠나면 도심지역 시민의 삶도 행복할 수 없다. 농민과 도시민이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풍성한 행복을 누리는 대동 세상을 꿈꿔 보자.
2022.09.02 · 문화·교육 · 한수미
…해 진행됐다. 약 1분의 초단편 영화지만 그 안에는 청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습이 오롯이 담겼다.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해방감, 오염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식물을 보며 느끼는 경각심, 스마트폰에 빠져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현실의 세태를 영상 …

202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백제의 미소 - 서산 마애삼존불 온 세상 웃음 다 모아 다시 빚은 저 미소 흰 구름 포대기 속 아기 부처 배냇짓 [이오장 시인의 시평] 넉살 좋은 웃음소리를 자주 듣는다. 시장에 가면 물건을 판 상인의 웃음, 식당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만남으로 안부…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 35살 이후 180도 바뀌었다.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오른 그는 고향을 떠나 상경했고 20여 년간 노숙자로 거리를 떠돌았다. 5년 전 다시 고향을 찾은 그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같았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호주머니엔 단돈 2000원 뿐…” 박청호…
2022.08.19 · 산업·경제 · 한수미
…것 같지 않지만 장례로 지친 가족들을 위로해주기도 하며, 때로는 고인을 떠나보내고 남은 사람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얻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자격증까지 소유한 시니어 바리스타가 …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못하고 사는 독거노인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라며, 떠나가는 자식들을 향해 훠이훠이 손 흔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엄마에게 새 집을 선물하자? 아니, 내가 가성비 좋은 전원주택을 짓고 엄마랑 함께 살겠다고 결심했다. 다행히…
2022.08.12 · 지역사회 · 박경미
…읍에 거주하는 박청호 씨는 과거 수십억에 달하는 빚더미에 앉으며 고향을 떠나야 했다. 당시 박 씨는 서울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중 다른 노숙인들에게 폭행을 당해 치아가 부러졌지만, 이를 치료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5년 전 박 씨는 다시 고향을 찾았고,…
2022.07.29 · 지역사회 · 유수아
…읽는다. “이 나이에 소망이랄 것이 더 있겠어요. 제 또래의 주변인들이 세상을 떠나고 있어요. 저도 언제 갈지 모르죠. 치매 안 걸리고 여기서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무려 95년이나 된 집이다. 손 씨는 대전에서 함께 살았던 친정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고향집을 허물고자 했다. 그러나 어느 날 부모의 흔적을 지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과 주말마다 풀로 무성한 고향 집을 찾아 손수 리모델링하기 시작했다.…
2022.05.28 · 정책·행정 · 한수미
…소는 국가기간산업이었다. 당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수락했으나,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당진은 14개 읍‧면‧동 곳곳에 환경 문제가 산재해 있다. 우리에게는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과 생존권을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소형모듈원전이 당진에 들어오…
2022.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함은 물론, 선거라는 민주주의 잔치가 승패를 떠나 유권자는 물론 후보들에게도 아름답게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이제 투표일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 ‘어느 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인가’ 하는 고민이 유권자의 생각을 지배하고…
2022.05.16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보니 가슴 한편이 찡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로 인해 노인들이 세상을 떠나고 거동이 불편해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월곡리 노인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호 ‘서울과 천안으로 가는 유일한 길 구양도 다리’ 기사 참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원종성 전 노인회장은 살아생전 “6.25 전쟁 전에는 여름에 모기나 열대야 때문에 집에서 자기 힘들어 구양도다리에 가서 많이 잤다”며 “다리에 돗자리를 깔고 잤다”고 …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로 떠난다. 일자리가 없어서, 문화·교육·의료 인프라가 부족해서 지역을 떠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히려 당진을 택한 청년들도 있다. 지역에서 자리 잡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정으로 뛰는 청년들이다. 이들이 당진을 선택한 이유와 살아가고…
2022.05.09 · 정책·행정 · 한수미
…본주의 가득한 곳에서 계산하며 살아가는 것에 지쳤다”며 “자본주의 밖의 세상을 꿈꿔왔다”고 말했다. 처음엔 경북 문경을 생각했다. 하지만 먼 곳으로 떠나는 것에 걱정했던 스승이 최평곤 작가를 연결해 주며 당진을 알게 됐다고. 그렇게 덕부엌을 문 열게 …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교 졸업할 때까지 돌봤다. 근육이 굳는 병을 앓았던 이용자는 몇 년 후 세상을 떠나게 됐다. 그는 “한 번 더 그 아이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나지 못하고 아이를 떠나 보냈다”며 “아이와 헤어질 때도 많이 울었는데, 세상을 떠난 소식을 듣고 정말 많…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자가 아닌, 철학자이자 사상가여야 한다는 것. 음악은 춥고, 배고프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연히 입문한 타악기의 세계 타악기를 연주하는 정건영 교수를 흔히 멀티퍼커셔니스트라고 부른다. 고등학생 때 우연…
2022.04.26 · 문화·교육 · 박경미
…주간을 지난 15일까지 운영했다. 독서인문소양 주간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책이 주는 삶의 가치를 느끼며 인문학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됐다. 1~2학년 학생들은 관심있게 읽은 책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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