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기자의 눈] 뺑소니차와 내던진 양심
… 집으로 왔지만 뺑소니를 친 그 대형화물차 운전수를 생각하니 오후 내내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우리사회의 양심과 도덕이 이토록 땅에 떨어졌단 말인가? 어떻게 사람을 자동차로 그것도 대형차로 들이받아 놓고 뺑소니를 친단 말인가? 우리지역에 수많은 공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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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마음 놓고' · 지역사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으로 왔지만 뺑소니를 친 그 대형화물차 운전수를 생각하니 오후 내내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우리사회의 양심과 도덕이 이토록 땅에 떨어졌단 말인가? 어떻게 사람을 자동차로 그것도 대형차로 들이받아 놓고 뺑소니를 친단 말인가? 우리지역에 수많은 공단이…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요, 도덕적으로 뛰어난 품성이요, 인간으로서 마음이 어질고 행동이 바른 것이다. 훌륭한 인격으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인 것이다. 군자중용, 소인반중용(君子中庸, 小人反中庸)이라 하였으니 군자는 중용하고 소인은 중용에 반…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기자가 그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도 윤옹은 책상위에 한지를 가지런히 놓고 가느다란 붓으로 경전의 일부를 옮겨쓰고 있었다. 여든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해보이는 손매와 얼굴, 마음을 잘 가다듬은 데서 비롯되었을 법한 은은한 외모에서 오히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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