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나려는 심사, 가는 길 - 김소월
만나려는 심사 김소월 저녁 해는 지고서 어스름의 길 저 먼 산엔 어두워 잃어진 구름 만나려는 심사는 웬 셈일까요 그 사람이야 올 길 바이 없는데 발길은 뉘 마중을 가잔 말이냐 하늘엔 달 오르며 우는 기러기 가는 길 - 김소월 가는 길 김소월 그립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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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나려는 심사 김소월 저녁 해는 지고서 어스름의 길 저 먼 산엔 어두워 잃어진 구름 만나려는 심사는 웬 셈일까요 그 사람이야 올 길 바이 없는데 발길은 뉘 마중을 가잔 말이냐 하늘엔 달 오르며 우는 기러기 가는 길 - 김소월 가는 길 김소월 그립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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