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나루교회가 당진의 올바른 문화를 꽃피우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하네요”
…나무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다. 추운 날, 목도리를 칭칭 둘러메고 어느 명소엔가를 함께 갔는데 산 속을 거닐던 그 친구, 붉게 죽어 가는 소나무에 손을 대고 한참을 서 있었다. “내 온기를 나눠주면 다시 살아날까 싶어서...” 멋쩍었는지 어깨를 쭈뼛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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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명소 찾아'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무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다. 추운 날, 목도리를 칭칭 둘러메고 어느 명소엔가를 함께 갔는데 산 속을 거닐던 그 친구, 붉게 죽어 가는 소나무에 손을 대고 한참을 서 있었다. “내 온기를 나눠주면 다시 살아날까 싶어서...” 멋쩍었는지 어깨를 쭈뼛대…
2002.10.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며 웃음으로 슬쩍 넘긴다. 그의 프로다운 면모는 이것만이 아니다. 자주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주메뉴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의 종류를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씩 바꾸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맛을 만들어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다.…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관광지에선 기차역과 커다란 상점을 제외하곤 천편일률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찾아볼 수 없었다. 녹색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초원의 여기저기에 마치 자연의 한 조각물인 듯 서 있는 목조주택들은 아담하고 소박하기 그지없었다. 아무런 꾸밈없이 맑은 호수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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