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늘로 띄우는 단 한장의 명예 졸업장 - 고영식 할아버지
…야지. 할아버지가 잠들어 있는 운산 가저리의 선산은 숨을 죽이고 그들을 맞이해야지. 바람이 불더라도 섣불리 할아버지의 졸업장을 나부껴선 안 되지. 그저 고와야 할 그날의 날씨를 부드럽게 간질일 정도, 남편이며 아버지를 잃은 그들의 헛헛한 가슴을 야속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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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미리 맞이'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지. 할아버지가 잠들어 있는 운산 가저리의 선산은 숨을 죽이고 그들을 맞이해야지. 바람이 불더라도 섣불리 할아버지의 졸업장을 나부껴선 안 되지. 그저 고와야 할 그날의 날씨를 부드럽게 간질일 정도, 남편이며 아버지를 잃은 그들의 헛헛한 가슴을 야속하…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중의는 마음까지 고쳐 줄 수 있는 의사이며, 상의는 병들지 않은 것도 미리 올 것을 예견하여 고쳐주며 나라의 병도 고칠 수 있는 의사라 하여 최고의 의사로 칭하였다. 지금 이 시대는 진정한 상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옛날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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