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획취재 - 사라지는 마을 네번재] 송산면 동곡리
….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갯벌에는 이미 공장이 들어섰으며 항포구에는 고기잡이 어선을 대신해 대형 화물 선박들이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현대제철(주)이 건설 중인 송산지방산업단지가 승인되고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변경승인신청이 충남도에서 최종 승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바다 고기'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갯벌에는 이미 공장이 들어섰으며 항포구에는 고기잡이 어선을 대신해 대형 화물 선박들이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현대제철(주)이 건설 중인 송산지방산업단지가 승인되고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변경승인신청이 충남도에서 최종 승인…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사일로 손길이 분주했다. 부곡리 마을주민들은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바다에 나가 바지락이며 굴을 캤다. 아직도 맨손 어업을 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 그러나 1990년 들어서며 아산국가 산업공단(고대지구, 부곡지구)이 들어서며 바다는 막혔다. 또 …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별수 있나. 지금은 집하구 집터만 남았어.” 이씨는 어렸을 적에는 인근 바다에 나가 고기도 잡고 어머니따라 갯가에 나가 바지락도 잡았다. 인심 좋고 살기좋았던 마을이 산업단지로 바다가 막히고 얼마 없는 토지에서 농사지으며 근근히 먹고 살았다. 대부분의…
2008.05.05 · 지역사회 · 최운연
…왔어. 마을사람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며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었지. 바다에 나는 것도 풍부해서 사람들 모두가 풍족하게 살았어. 그래서인지 부부금슬도 좋았고 자식들도 많이 뒀지.”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칠성바위 때문일 것이라는 말도 했다. 칠성바위…
2008.03.24 · 지역사회 · 최운연
…차장을 메우고 있었다. 관광객들도 삼삼오오 모여 다니며 성구미 포구의 봄바다를 한껏 느끼고 있었다. 횟집 등 식당과 포장마차에는 요즘 한창 별미인 간재미 회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과 친목단체 단위의 관광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포구의 상인들도…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천지가 명랑하기만 하다. 근심과 걱정은 조금도 없고 우물 안에서 놀던 고기가 바다로 향해 나가는데 어찌 의기가 양양하지 않겠는가. 귀인이 와서 서로 도와주니 반드시 길하고 이로운 일이 생기리라. 집안사람들이 날로 화합하니 집안이 화평하기 그지없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