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김영한 당진학교수협의회장당진항만공사 명예홍보대사민속놀이 연(鳶)의 철학
…관찰하면 직사각형의 종이에 다섯 개의 대나무 살과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바람이 통과하고 있다. 나는 연을 이렇게 해석해 봤다. 연의 몸통은 ‘나의 육신’이고, 좌우의 줄은 ‘부모님’이고, 가운데 줄 즉 3각형 줄을 ‘동반자, 부부’다. 이로써 줄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바람이 시작'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관찰하면 직사각형의 종이에 다섯 개의 대나무 살과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바람이 통과하고 있다. 나는 연을 이렇게 해석해 봤다. 연의 몸통은 ‘나의 육신’이고, 좌우의 줄은 ‘부모님’이고, 가운데 줄 즉 3각형 줄을 ‘동반자, 부부’다. 이로써 줄은 ‘…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방의 역사는 고대에서부터 시작됐는데 조선 세종대왕 시절에는 방화업무를 관장하는 금화도감(禁火都監)이 설치돼 화재 방지 등을 해온 것으로 기록돼 있다. 오늘날의 소방청이라고나 할까. 1948년 대한민국 수립…
2020.10.23 · 문화·교육 · 박경미
…수 있다. 총 21개의 단체가 선정됐으며, 지난 8월 30일 원당클럽을 시작으로 지난 17일까지 11개의 단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각 단체들은 용무치항, 면천읍성, 군자정, 삽교호 함상공원, 신리성지, 삼선산수목원 등 지역 곳곳의 명소와 …
2020.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출판물, 다양한 책방, 다양한 책문화가 우리 동네 골목마다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 도서정가제 논의가 뜨겁다. 10%로 할인율을 제한하는 부분 도서정가제가 2014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됐고, 올해 11월 재연장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
2020.09.19 · 지역사회 · 임아연
…것의 낯섦이 아닌 익숙한 향수와 편안함을 느낀다. 미술관·책방·소품점서 시작 면천을 보다 더 아름답게, 문화적 감수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면천읍성 안 그 미술관(김용관·김회영)과 오래된 미래(김용희·지은숙), 진달래 상회(윤미경)를 운영하는 대표…
2020.08.01 · 환경·안전 · 임아연
…처럼 금의환향 하리라 굳게 결심했다. 이후에 그는 인천에서 텐트 사업을 시작했다. 바닥에 떠 있는 텐트를 발명해 특허를 받은 제품이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사람들이 자기 차를 갖고 있지 않았던 시절인데다, 여행이나 캠핑문화가 발달했던 때가 아니었기 …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서서히 나의 삶에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내가 애정을 갖고 몇 십 년째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에 예약돼 있던 여행들이 모두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벌어진 상황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복잡한 심경들이 뒤…
2020.07.14 · 문화·교육 · 박경미
…했던 서예를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서예가로서의 삶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을까. 그에게 뜻밖의 사고가 일어났다.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이 마비됐다. 퇴원했어도 누군가 부축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앉아 있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
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 바람이 불어온다. 복지명품이 우리 곁에 따스하게 찾아 왔다. 그것은 행복한 훈풍이다. 그렇다.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랑의 선물이다. 각종 공공부조성 보험제도는 더욱 더 발전하고 있다. 전 국민이 수혜를 받는 국민건강보험은 제도 …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냈고, 1980년 민주화 바람이 불어오던 시절 대학 캠퍼스에서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1990년 말 IMF를 끝으로 한국을 떠나 힘든 이민 생활 시작했고 그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이제 막 고향으로 …
2020.06.06 · 지역사회 · 임아연
수지침 배우며 시작한 봉사활동 2807시간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음주 NO! 흡연 NO! 헌혈 위해 건강관리 신경 써 2807시간. 현대제철 기계기술팀 유공압보수반에서 근무하는 임영근 주임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온 시간이다. 우…
2020.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에 나서는 이들이 있다.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은 채 무거운 방역기를 들고 땀을 흘려가며 지역을 지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으로 남부권에서 방역서비스를 진행하는…
2020.05.01 · 환경·안전 · 김예나
…곳이다. 등산로는 안국사지로 들어서기 전 길 왼편으로 자리한 원당지에서 시작된다. 등산은 저수지를 기준으로 봉화산과 은봉산 둘 중 어느 산을 먼저 오를 것이냐에 따라 코스가 나뉜다. 저수지를 오른쪽으로 끼고 난 임도는 은봉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다. 황…
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자연에서의 캠핑…최고의 힐링 조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캠핑을 시작했다. 도시생활의 갑갑함을 느낄 때 쯤이었다. 당시 프랑스계 외국회사에서 근무했던 그는 잦은 야근 등 업무 과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
2020.04.20 · 환경·안전 · 박경미
… 발생했다. 당진소방서는 “봄철에는 기온이 따듯하고 습도가 낮으며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발생의 최적 조건을 형성한다”며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 최근 5년간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무료한 일상에 한 줄기 햇빛과 같았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한국무용이 마음을 바꾸고 몸을 변화시킬 줄은 몰랐다. 언제든 떠날 거라고 생각했던 당진이 이제는 인생의 마지막을 보낼 안식처가 됐다. 우연한 인연, 그리고 작은 실천이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은 …
2020.02.25 · 문화·교육 · 한수미
… 당구만을 즐길 수 있고 건전한 당구 문화를 이루고자 한 민창규 대표의 바람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은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8대의 당구대가 있지만, 공간이 넓어 옆 팀과 부딪치지는 일이 없다. 또한 조명을 사용해 밝은 분위기로 꾸몄으며, 흡연…
2020.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그래도 그의 최종 꿈은 ‘떡집 운영’이란다. 짧고도 긴 3년 떡방앗간을 시작하기 전 그는 4개월 동안 새벽부터 나와 장인‧장모에게 떡 만드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오후에는 타 방앗간에 가서 고추를 빻고, 기름을 짜는 등 여러 가지의 일을 배웠다. 해보…
2020.02.07 · 문화·교육 · 박경미
…다”며 “이 세상을 떠날 때 내 자신이 희망의 꽃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겼다”고 말했다. 공주 출신의 그는 어렸을 땐 미술을 공부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공대에 진학했고, 한국수자원공사 전신인 산업기지개발공사에서 일했다. 1년 정도 근무했…
2020.02.03 · 환경·안전 · 임아연
…여름부터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는 ‘남기자의 체헐리즘’이라는 연재를 시작했다. ‘체험’과 ‘저널리즘’을 합성해 만든 이 코너에서는 △커피 끊기 △브래지어 입어보기 △칼퇴근 하기 △정육점 주인으로 살아보기 △전화상담사 일해보기 △사랑한다고 말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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