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 우강면 박광옥씨
… 되겠다고 했지요ꡓ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ꡐ제 1회 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ꡑ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박광옥(48세)씨의 수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녀의 ꡐ앉은뱅이 꽃ꡑ은 바로 당진군 지체장애인협회 유재관(49세) 고문이다. 그가 하반신 마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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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배우'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되겠다고 했지요ꡓ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ꡐ제 1회 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ꡑ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박광옥(48세)씨의 수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녀의 ꡐ앉은뱅이 꽃ꡑ은 바로 당진군 지체장애인협회 유재관(49세) 고문이다. 그가 하반신 마비의…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우강면 박 광 옥씨 / 제1회 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 특별상 수상 “어둠속에 두발을 묻어버리고 / 홀로 이 땅 어디쯤에 피어날 / 앉은뱅이 꽃처럼 / 높은 하늘만 올려다 보는 / 당신의 슬픈 눈이 싫어, 슬픈 노래가 …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어질 정도였어요. 접시 닦는 일도 해보구요, 그러면서 음식만드는 걸 배우게 됐어요ꡓ 김씨는 열일곱살 때부터 식당일을 시작했다. 가정형편이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 더구나 그가 장남이어서 부모님은 계속 공부하길 바랬지만 김씨는 그 분야(?)엔 …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째 일이다. 숙련이 되면 노인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뜻으로 수지침을 배우고 있단다. 아직도 건강한 이홍근씨는 테니스도 아마츄어를 넘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89세의 노모를 봉양하고 있다. 홍성 대교리 출생으로 홍성고등학교 출신이다.
1994.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개선하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늘 농민들과 상담하고 배우는 자세로 제품의 질을 개선해가는 대명의 「일월표」 비닐제품은 요즘 투명도가 높아 햇빛도 잘 들고, 질기며, 물방울도 맺히지 않는 「뉴장수」 제품생산에까지 이르렀다. 한달 10…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놓치면 찾을 줄 알면서도 마음을 놓치면 찾을 줄 모르고 있다. 우리가 배우는 학문의 길은 다른데 있지 아니하고 그 놓친 마음을 찾는데 있다.” (맹자의 고자장구) 윤재선 회장은 연호라이온스클럽의 앞으로의 활동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회원 상호간의…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큰 의의와 뜻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현들의 가르침을 익히고 배우는 뜻은 그 가르침을 통해서 현재의 나 자신을 읽으며, 알기위한 것이다. 그 교훈에 나 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내 모양새를 보고 내 인성을 봄으로써 나의 실체를 인식하고 새롭게 …
1994.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영씨를 보통학교(국민학교)에 보내지 않으셨고, 글방으로 보내어 한학을 배우게 하였으니 철들고난 후부터 21세때까지 한학을 하여 시전(詩傳)까지 배웠다고 하신다. 이것이 학력의 전부라고 일러주신다. 홍사영씨는 충북 옥천에 있는 풍진중학교의 서무과에서 …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하고 책으로 공부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또는 전문직 교수들을 만나서 보고 배우고, 또 기록하여 군의회의원들에게 알려주며 같이 연구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랐다고 박원신씨는 말한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우수한 군…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선생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학생을 위해서, 학생의 입장에서, 같이 배우고 살아가려 합니다.” 흥분에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얘기했지만 교실안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냉담해서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한다. 후에 알게 된 사정은 당시 중동붐으로 …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옥씨는 미용기술을 배워 직장을 따라 논산, 대구, 부산등지를 통해 삶을 배우고 인간의 참 삶이 어떤것인가를 몸에 익히게 된다. 나이 22세에 합덕으로 시집을 오게되어 지금까지 합덕사람으로 30여년의 생활을 하게된다. 김산옥씨의 꿈은 합덕에서 조촐하고 …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놀고... 우리는 신세대 드디어 졸업생 배출하는 4년제 노인대학 합덕대건노인대학 정년퇴임한 교장선생님도, 가난한 농사꾼도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께 일하고 그들을 편들므로써 그들의 실제상의 염원이 무엇인가를 그들에게 배우며 그들이 자신의 필요와 염원을 아직 정확히 파악하거나 확인하고 있지 못할 경우에는 그렇게 돕는 것을 의미한다.(지학순저 ‘정의가 강물처럼’중에)” 서금구/당진시대 객원기자 합…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3년전 불의의 사고를 입고 팔, 다리가 마비되었다. 겨우 일어나 걸음마 배우는 아가들의 걸음걸이 정도밖에 발 을 떼어놓지 못한다. 이 무거운 몸을 끌고 하루는 읍내에 있는 한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러 갔었는데 침으로 다스리면 좋겠으나 기운이 허하고 영양실…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하는 김회장은 명랑하고 적극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으나 17세에 기술을 배우려고 전국을 떠돌던 끝에 젊은 시절 한때 갑자기 삶에 회의를 느꼈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장애자기능경연대회에 우연히 참여하게 된 그는 거기서 새로운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되었다…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됐다. 특별히 문화예술분야에 특기나 공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직도 배우려는 강한 의욕이 있고, 성실함과 책임감이 있기에 일을 차질없이 처리해 나간다. 그 자신 당진에 대한 애정과, 당진문화의 선진화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여러가지 창의적인 발…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화장실, 축사, 쓰레기장은 집 아래쪽에 있어야 한다는 농사꾼의 상식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당진은 도시 위쪽에 쓰레기장, 분뇨장이 있는 상식밖의 상황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를 보통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제기해도 정작 해결 열쇠를 쥐고…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이 없었느냐고 묻자 「전부터 그런 제의는 있었으나 아직은 세상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게 더 많은 것 같다」 고 답한다. 어찌보면 욕심이 많은 것도 같지만 젊었을 때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이 밉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무엇이 되는냐보다는 어찌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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