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추농사, 이대로는 어렵다 ②
11월 중순, 면천면 문봉리 이모씨가 자신의 배추밭에서 애써 키운 배추를 포기당 80원 ‘똥값’에 팔며 울 때 옆마을 당진읍 읍내리 김모씨는 똑같은 그 배추를 시장에서 5백50원에 사며 주머니를 울려야 했다. 똑같은 배추를 놓고 이런 극단적인 일이 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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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배추농사 이대'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1월 중순, 면천면 문봉리 이모씨가 자신의 배추밭에서 애써 키운 배추를 포기당 80원 ‘똥값’에 팔며 울 때 옆마을 당진읍 읍내리 김모씨는 똑같은 그 배추를 시장에서 5백50원에 사며 주머니를 울려야 했다. 똑같은 배추를 놓고 이런 극단적인 일이 동…
1996.1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년 또는 3년 주기로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는 데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배추농사는 한해 소득이 좋으면 1~2년간 희망농가가 몰려 반드시 생산과잉과 파동으로 이어지는 불안정한 수요-공급체계 를 가지고 있다. 당진군은 특히 담배나 봄감자를 경작하는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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