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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버스 자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건
기간
1993—2026

3건 · '버스 자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습디다.” 그래서 최할아버지는 벌써 10년째 이발을 하기 위해 송산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물론 가끔 딴 이발소를 가는 일도 있지요. 그럴 때는 어떤 때냐? 바빠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때죠. 글쎄 이 양반이 머리 …

  2. 1995.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버스에서 자는 어머니 - 고형렬

    버스에서 자는 어머니 고형렬 흰 양말에 남자 고무신을 신었다 통치마 아래 반들거리는 정강이 항포돛색 보자기로 네 귀를 묶고 풀다라를 안고 졸고 있었다 엷은 구름에 바다는 훤한 새벽 불켜고 버스는 북쪽으로 간다 자식들의 늦은 등교 찻간에서 나는 동해안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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