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 수화기를 놓자마다 서로 불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에 누워계셨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마를 우리집으로 모셔왔다. 토요일인지라 마땅한 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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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부모님 위해' · 인물·동정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수화기를 놓자마다 서로 불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에 누워계셨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마를 우리집으로 모셔왔다. 토요일인지라 마땅한 병원을 …
2005.01.18 · 인물·동정 · 김기연
…소로 들어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며 안타까워했다. 민씨는 이런 이들을 위해 남몰래 도움을 주었다.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친구처럼, 부모처럼 대했다. 심지어는 교도소에서 낳은 아이를 남편 몰래 집에 데려오기도 했다. 이렇게 정성을 다했으니 재소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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