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연재소설]폭풍주의보/김하린
… 얼마 안돼서부터 그놈의 핸드폰이 터지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처남부부가 도착하면 홍도를 안내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어제 점심 무렵 내 여자가 자신의 오빠한테 전화를 걸어 홍도에 와 있음을 알리고 한껏 자랑을 늘어놓자, “너네들 거기 있어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부부가 하나'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얼마 안돼서부터 그놈의 핸드폰이 터지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처남부부가 도착하면 홍도를 안내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어제 점심 무렵 내 여자가 자신의 오빠한테 전화를 걸어 홍도에 와 있음을 알리고 한껏 자랑을 늘어놓자, “너네들 거기 있어라. …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고 나서 돌아보아도 사실이 그러했고 말이다. 그렇다. 이 세째날은 처남부부가 도착하는 것 말고는 거의 아무일 없이 평온하게 지나간 하루였다. 단 하나 남장(男裝)여자의 일이, 우리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긴 해도 뭔가 기분이 좀 언짢긴 했지만. 어쨌거…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습니다. 찬송가 305장에 나오는 가사처럼 좥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좦. 이와 같이 기도와 찬송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오늘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부…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께하여 영원히 같이하자”는 맹세를 나타내는 말이다. 바로 이병채 옹의 부부가 백년해로하는 분이라고 믿는다. 탈무드에서는 “하나님이 최초의 여자 하와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발로 만들지 않은 것은 …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께하여 영원히 같이하자”는 맹세를 나타내는 말이다. 바로 이병채 옹의 부부가 백년해로하는 분이라고 믿는다. 탈무드에서는 “하나님이 최초의 여자 하와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발로 만들지 않은 것은 …
1997.04.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했다. 그러나 돈가방을 주웠을 당시 비록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으나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것을 맨 먼저 의식했다는 강씨의 말에서 소박한 신앙인의 자세가 미담을 만든 또 하나의 근원이었음을 엿볼 수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