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초리 갈기며 여성풍물단 키워내 - 당진읍 심영섭씨
… 같다며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이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지. 그건그렇고 그래도 살아온 얘기하나 한다면 내 농악한 얘기나 하지” 하고 운을 뗀다. 송악면 광명리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적 명절때만되면 동네어르신들의 북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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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사는 이런' · 지역사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다며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이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지. 그건그렇고 그래도 살아온 얘기하나 한다면 내 농악한 얘기나 하지” 하고 운을 뗀다. 송악면 광명리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적 명절때만되면 동네어르신들의 북치고 …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절대로 무한한 것이 아니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잘 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잘 쓸줄 아는 사람이고, 잘못사는 사람은 모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귀중한 시간임에도 그걸 모르고 죽을 쑤면서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란 …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도곡리에 사는 윤세하씨(82세)의 삶은 ‘글씨쓰기’로 보내온 외길인 생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방안에 들어앉아 한획 한획 정성들여 글씨를 써나가기 시작한 지 어느덧 30여년. 주위에서는 이런 윤옹을 ‘둘도 없는 국보’ ‘글씨 쓰는 부처’라고…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베테랑 집배원이다. “둥근 모자에 큰가방을 맨 멋쟁이 아저씨”이다. 이런 글귀는 흘러간 동요에 나오는 아름다운 낱말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은 오토바이에 우편함을 달고 다니는 고된 일꾼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기쁜소식, 반가운 소식을 배달하는 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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