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있다. 불빛에 비친 빗방울은 맑다. 그녀의 앞에도 같이 온 사람이 따라 주는 빗물같이 맑은 소주가 있다. 얼마나 마신 걸까? 아직 취기가 없다. 그저 비를 관찰할 뿐이다. 소주는 잔이 비워지면 다시 채워진다. 같이 온 사람이 의무적으로 배려를 하는 것…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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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사랑은 주는'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다. 불빛에 비친 빗방울은 맑다. 그녀의 앞에도 같이 온 사람이 따라 주는 빗물같이 맑은 소주가 있다. 얼마나 마신 걸까? 아직 취기가 없다. 그저 비를 관찰할 뿐이다. 소주는 잔이 비워지면 다시 채워진다. 같이 온 사람이 의무적으로 배려를 하는 것…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공해공장에 O, X를 내리기전에 새벽 산책겸 아미산 정상에 올라 거저주는 시원하고 달콤한 공기를 마셔가면서 당진에 모든 땅을 동서남북으로 조망(眺望)한 후에 O든 X든 결정하라고 권하고 싶은 것이다. (청소년 수련소 전 죽동초등학교 교정에 주차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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