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 권춘성 | 석문면 삼봉리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경이에게"
…게 몇 글자 적는구먼! 여긴 참 공기가 맑다. 아침마다 가슴에 다가오는 자연의 때묻지 않은 손길과 새소리의 합창이 참 정겹구 말이지! 이 싱그러운 자연의 주악에 맞추어 우리 가족 오순도순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못내 미안하구먼! 당신은 창세기 2장 2…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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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산에서 자연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몇 글자 적는구먼! 여긴 참 공기가 맑다. 아침마다 가슴에 다가오는 자연의 때묻지 않은 손길과 새소리의 합창이 참 정겹구 말이지! 이 싱그러운 자연의 주악에 맞추어 우리 가족 오순도순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못내 미안하구먼! 당신은 창세기 2장 2…
1999.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담장들 위에 처음 보는 얼굴들. 이 집은 보기 힘든 능금꽃, 이 집은 산에서 갓 이사온 산사나무꽃, 그 다음 다음 집은 신록 속의 백작약 봉오리, 그 다음은 노란 새 하나 들어 있던 새장, 오늘은 비었구나, 아 문이 열려 있다! 자연(自然)도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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