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성기-병은 병이 아니고...
…설한다. 일반적으로 병은 혐오할 일이며 인체를 해치는 재앙이며 심지어는 생명을 죽이는 흉악한 적이라고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이다. 병은 인체를 돕는 일, 즉 세균이 침입했다든가 상처를 입었을 때 위축되고 손상된 신체의 리듬을 다시 원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생명 사랑'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한다. 일반적으로 병은 혐오할 일이며 인체를 해치는 재앙이며 심지어는 생명을 죽이는 흉악한 적이라고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이다. 병은 인체를 돕는 일, 즉 세균이 침입했다든가 상처를 입었을 때 위축되고 손상된 신체의 리듬을 다시 원상…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그가 가장 안타까움을 느낄 때는 어른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죄없는 어린생명이 목숨을 잃었을 때였다. 갓 돌을 넘긴 아기나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서너살박이 어린 천사들의 시신은 세상을 향해 울음 울듯 쉽게 차가와지기도, 굳지도 않았다. 그러나 …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현군은 지난 2월 25일 오후4시 급성백혈병으로 의식을 잃은지 열흘만에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뒤로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명랑하고 이웃 어른들께 늘 공손해 마을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았던 성현군을 시샘이라도 하듯 무서운 병마가 덮…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