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7 · 정책·행정 · 이명자
기획 지역을 위해 일할 젊은 일꾼이 없다
… 대한 무관심과 냉소주의로 이에 대항한다. ‘나서서 욕먹을 일 없다’는 표현은 이러한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본지는 창간 7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리더쉽 부재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여러 지역현안이 불거질 때마다 ‘왜 당진은 항상 늦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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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생명 표현'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27 · 정책·행정 · 이명자
… 대한 무관심과 냉소주의로 이에 대항한다. ‘나서서 욕먹을 일 없다’는 표현은 이러한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본지는 창간 7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리더쉽 부재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여러 지역현안이 불거질 때마다 ‘왜 당진은 항상 늦느…
2000.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 왔다. 고려시대의 문인 이규보도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이를 시로 표현하려다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고는 “자기에게는 왜 이태백과 같은 재주가 없는가!”하며 탄식했다고 한다. 꽃은 왜 아름다운 것일까? 그것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의 씨를 …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작게는 외부와는 다른 어떤 세계로서, 크게는 자연 혹은 자연성 특유의 생명력을 말한다. 나는 특정의 소재 자체를 대상화하고 그것의 재현을 회화의 목적으로 취하지 않고 대신 ‘관조’라는 방식을 취한다. 즉 소재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게 하는 것이다. 이…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곡리. 교인 스무명 남짓한 작은 교회공동체를 가꾸는 일은 김목사에게 ‘생명’을 가꾸는 일의 시작이다. 4백평쯤 되는 밭농사를 직접 공해없이 짓는 일도 어렵지만 생명운동을 위해 스스로 바치는 노고이다. 매주 커다란 교회 차를 끌고 당진읍내로 나와 ‘어…
2000.06.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갈수록 환경에 대한 인식과 그 중요성은 더해간다. 그러나 호들갑 떤다고 표현할 만큼 목소리는 커도 그에 대한 조치와 시행은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눈코 생긴 단체와 조직이라면 너나 할 것없이 환경을 들먹이고 자연보호를 외친다. 이제는 연합체까지 결성되…
2000.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시절이 돌아왔다. 멀쩡하던 사람도 맥이 풀리는 계절이다. 삼라만상의 생명체들이 모두 움트고 생동감이 넘치건만 왜 우리 인간은 봄만 되면 느슨해지고 아지랭이처럼 아른아른해질까. 더구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세상 모든 것이 싫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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