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 문화·교육 · 우현선
[출향인을 만나다 16] 양정여자기숙학원 부이사장 김관영 형제가 함께 운영하는 25년 전통 기숙학원
… 새로 부임해 온 교사 중에 누나가 섞여 있어 쑥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제가 특별히 말썽쟁이는 아니었어도 누님들이 워낙 모범생이고 교사이니 그사이에서 저만 별난 아이였죠. 공부도 특별히 잘 했던 것도 아니고요.(웃음)” 김 씨는 군대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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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서울에 남아'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8.31 · 문화·교육 · 우현선
… 새로 부임해 온 교사 중에 누나가 섞여 있어 쑥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제가 특별히 말썽쟁이는 아니었어도 누님들이 워낙 모범생이고 교사이니 그사이에서 저만 별난 아이였죠. 공부도 특별히 잘 했던 것도 아니고요.(웃음)” 김 씨는 군대를…
2012.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에는 아직 군사독재 시절의 낡고 비민주적 유산이 남아 있다. 그것이 남아 있는 이유는 서울시가 매년 수십억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계도지(啓導紙)’가 그것이다. 국어사전에도, 백과사전에도 발견되지 않는 용어이다. 당연히 법…
2012.05.03 · 정책·행정 · 김창연
사진첩을 열어보니 그동안 쌓인 먼지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그동안 방 한쪽 구석에 고이 모셔두기만 했던 사진첩 안에는 잊고 지냈던 내 모습과 추억이 가득했다. 한참을 사진첩을 뒤적이는 내 모습에 아내도 웃음이 났는지 결혼사진이며 총각 …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의아해한다. 산골에서 지난 20년을 살았지만, 나의 고향은 서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잠깐 부친직장 때문에 경기도 동두천으로 이사가 산적도 있었지만, 초중고와 대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도시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들이 우리집에 들리면 모두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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