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아카이브 ⑦] 당진2동 용연1통 용이 오른 물길 따라, 스스로 일군 협동의 마을
…소와 고령화다. 원주민들은 점차 줄어들고 젊은 세대 유입은 많지 않다. 서울에서 이주해 20년째 살고 있는 이 통장은 “이 마을은 예전 어르신들이 닦아놓은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젊은 세대와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금의 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0건 · '서울에 남아'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소와 고령화다. 원주민들은 점차 줄어들고 젊은 세대 유입은 많지 않다. 서울에서 이주해 20년째 살고 있는 이 통장은 “이 마을은 예전 어르신들이 닦아놓은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젊은 세대와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금의 분…
2026.06.12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고향에서 양복 기술을 배워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던 청년은 갑작스레 발발한 전쟁으로 일상을 잃었다. 그는 사선을 넘나드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76년 전인 1950년, 스물한 살이었던 청년은 이제 아흔일곱의 노인…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다. “어떻게든 집을 일으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막내 이모를 따라 올라가 봉제 공장에 들어가 기술을 배웠어요.” 그는 15살의 나이에 용산에 있는 공장 기숙사에서 재봉틀 앞에 앉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며 월급…
2025.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청원을 제기한 A씨는 “행담도 원주민이 아닌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며 “행담도 관련 기사를 보고 행담도의 뒷얘기와 행담도 원주민들의 애환을 알게 됐다”라며 “원주민들이 요구하는 마을 역사관 건립 요구에 공감돼 사업 주체인…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0년대 들어 기지시줄다리기에 대한외부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1981년 서울에서 열린 국풍81 축제에 참여해 큰 주목을받았다. 구자동 보유자는 “한강 고수부지에서 일주일 동안 줄다리기를 하며 비를 맞고줄이 끊어지면 당진으로 돌아가 보수했다”고 회고했다…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시화로 마을의 모습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마을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록한다. ※ 이 기사는 2024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
2024.07.19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를 뿌린 화채랑 비스킷을 기차처럼 연결해서 만들었던 요리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제가 영어로 말을 잘해서 상품을 받아서 좋았고 내년에도 캠프에 참여하고 싶어요. See you next year.” [미니인터뷰] 마가렛 부르너 원어민 교사 “전 세계의 …
2024.06.07 · 인물·동정 · 박경미 기자
…에게 짧게나마 인터뷰를 청했다. 정주원 의병장의 손자 정완택 옹은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광현 당진시 문화체육과 문화재팀장과 전화통화 중 의병의 날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이날 당진을 방문했다. 정완택 옹의 할아버지 ‘정주원’ 의병장은…
2023.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맘때쯤처럼 추운 어느 겨울날이었다. 생일을 맞아 서울에서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긴 뒤, 홀로 대전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생기로 가득 찬 레스토랑에서 하늘을 날 듯 행복했던 나는 어느새 다시 땅으로 내려왔고, 고요한 빈 방으로 향하는 여정은 내내 …
2023.09.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마을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록한다. ※ 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
2023.09.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시절 생각나는 시골살이 아내 최수민 씨의 고향은 서울 뚝섬이다. 삶터를 서울에서 당진으로 옮기면 익숙지 않은 시골살이가 불편하다고 여길만 하지만, 그는 당진에서의 생활이 그저 좋단다. “태어난 곳이 서울이긴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집에서 가지도 길…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다녔다. 고등학교 때까지 작은 마을에서 자란 그는 성인이 되고 상경해 서울에서 사업을 일궈왔다. 현재는 서해기계유통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은 서울과 당진을 오갔지만, 지난 2년 전부터는 아예 당진에 자리를 잡았다. 고향과도 가까우면서 …
2023.02.25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인 그는 문수일 창1리 이장의 친형이다. 그는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해 살아왔지만, 여전히 고향은 마음속 깊이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며 “당진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누구보다 기쁘고 자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동생과 같이 묵…
2022.0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오래된 사진들이 많았는데 지금 남아 있는 사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젊었을 적 내 모습과 장성한 아들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니 새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22살 무렵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로 활동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
2022.01.03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쉽고 재밌게, 즐겁게 배울 수 있는 YK클럽이 원당동에 문 열었다. 서울에서 자라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를 졸업하고 재학 시절 당시 국가대표 등의 선수를 양성하는 훈련단에서도 활동한 김성희 관장은 지난 2013년 원당중 유도부에서 아이들을 가르…

2021.10.18 · 산업·경제 · 박경미
…단지와 방조제가 조성되고 간척사업이 이뤄지며 많던 염전과 포구는 흔적만 남아있다. 아미미술관이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기억되는 포구를 주제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기호 관장은 “삼국시대부터 당나라를 오가는 나루가 있었을 만큼 …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4년부터 원도심 내 당진성모병원 맞은편에서 계림약국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그는 당시 아버지의 고향인 당진을 찾으면서 약국을 문 열었다.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부모님은 독서를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
2021.06.11 · 문화·교육 · 임아연
…·54) 씨가 태어난 고향집이, 그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있다. 폐허로 남아 있던 옛 고택이 다시 살아나고, 푸릇푸릇 새로운 생명들이 고향집을 둘러싼 대지에서 자라난다. 옛날 동네 아낙들이 모여 빨래를 했던 샘터는 아름다운 연못을 품은 정원으로 변하고…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기념관으로 인도하는 문제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이어나가는 것은 이제 남아 있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졌다. 고향 필경사에 대한 추억 심재호 선생은 1936년 필경사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 심훈이 사망한 뒤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는 할머니 …
2021.05.10 · 문화·교육 · 박경미
…까지도 민간에 전승되고 있으며 지역에는 은행나무와 안샘 등 관련 유적이 남아있다. “만찬주 선정…기억에 남아” 면천면 삼웅2리 출신의 유재석 회장은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이어가며 가끔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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