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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사는 또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8건
기간
1993—2026

48건 · '세상사는 또한'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청년창업가 양정은 슬로당 대표지역의 반짝임을 디자인하다

    …자이너로서 꾸준히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 제품들을 만들고 싶어요. 또한 지역의 콘텐츠를 다루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을 더욱 키우고 싶죠. 소도시 여행 코스 기획, 뚜벅이를 위한 가이드 등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 양정은 대표는 - …

  2.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세상사는 이야기] 매일 감사&설렘 일기 쓰는 차현미, 박경미, 류미애, 남숙기, 추경숙 씨 “매일 감사한 일 기록하니 삶이 바뀌더라”

    …9일차인 류미애 씨는 남편이 자녀를 픽업해주는 것에 고마움을 메모했다. 또한 이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깐 가져보는 커피 한 잔의 여유에 기분 좋은 설렘을 느꼈다. 강사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을 만나는 시간에 두근거리는 설렘을 가지기도 했다고. 감사한 일을…

  3. 2023.02.06 · 문화·교육 · 유수아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 최고령 축구인 채영석 씨(83·송산면 상거리)“축구는 인생의 낙”

    …MVP로 선정되기도 하고, 최다득점상, 우수선수상 등을 휩쓸기도 했다. 또한 넘치는 열의로 축구회 간부를 맡기도 했다. 갑자기 찾아온 건강악화… 축구는 포기 못 해 축구 하는 낙으로 살아오던 채 씨였지만, 77세가 되던 해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

  4. 2022.02.25 · 산업·경제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 문소영·김에스더·박미아 씨도시청년들의 좌충우돌 귀농일기

    …었는데 트랙터로 다 갈아엎어야 하니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박 대표 또한 “출하를 앞두고 있던 국화를 폐기해야 되자 농사를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서리 맞은 나무는 더욱 단단해진다고 했던가. 수해 후 농수로가 정비됐고, …

  5.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린 마르고스 씨 (합덕 운산리) 잿더미에서 피어난 희망…“사람들에게 감사해요”

    …는 전문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요리하기를 좋아했던 그의 어릴 적 꿈 또한 식당에서 요리하는 것이었다. 직접 요리한 것을 조부모님께 대접하는 것이 그의 소망이었다. 하지만 카테린 씨가 19살 때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되고 말…

  6.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송시은 씨 (읍내동)고단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나 어떤 일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지치는 날이 온다”며 “나 또한 그랬던 적이 있기에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직접 작사·작곡에 노래까지 하는 시은 씨는 그토록 바라던 음악을 하는 만큼 더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마…

  7. 2021.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殷春(봄의 한가운데, 2월)

    …접종이 시작됐으니 머지않아 평온한 일상이 회복되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또한 움츠러들 대로 움츠러들었던 겨울도 어느덧 지나가고 자연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봄의 한가운데에 자리했습니다. 자고 나면 들리는 산불 소식에 마음 졸였더니 넉넉하게 내린 봄비가…

    당진시대
  8.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죽음 앞에서 의연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가족의 죽음 앞에 남겨진 사람들이 빠르게 슬픔을 이겨내고 장례를 치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에 그 옆에서 장의사가 장례의식을 돕는다. 인생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장례지도…

  9. 2020.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감정을 그리다[세상사는 이야기] 고향에서 첫 개인전 개최하는 인예인(25, 채운동) 작가

    …시간 대학에 진학한 인 씨는 다양한 미술 수업을 들으며 경험을 쌓았다. 또한 부전공으로는 애니·제품디자인을 선택했다. 애니·제품디자인 전공은 영상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거나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접목해 디자인을 개발하는 과다.…

  10.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로에 대한 소소한 감정을 통해 정과 온기를 주고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길고양이 20마리, 강아지 7마리와 어울려 살고 있다. 거의 길거리 출신 유기견, 유기묘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꽃을 키워 아픈 동물을 먹이고 키우면서 …

  11.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시골서 밥집 운영하던 요리연구가, 작가가 되다![세상사는 이야기] 윤혜신 한정식 ‘미당’ 대표(합덕읍 석우리)

    …던 <개똥이네 집>에서는 단 한 번도 마감일을 어기지 않은 작가였다고. 또한 그는 윤구병 선생의 추천으로 쓴 첫 저서 <살림살이>를 시작으로, 월간 <작은책>에서 연재하던 글을 모아 책 <착한 밥상 이야기>를 집필했다. 당시 요리사가 에세이를 쓰는 일…

  12. 2019.09.07 · 지역사회 · 한수미

    “플랫폼 활용해 다방면으로 기사 보도해야"

    …저한 기획이 필요하다. - 다양한 취재처와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다. - 세상사는 이야기 ‘소세지의 고향 독일에서 인정받은 한국의 돈세지’ 기사에서 한 인물의 인생사가 고루 담겨 좋았다. 다만 부모님의 성함이 기재되지 않아 아쉬웠다. - 종교 지면에 다…

    당진시대
  13.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동네 터줏대감 책방 ‘당진서점’

    …리모델링해 세미나실을 조성하고, 문화 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매달 한 차례 달빛독서를 통해 새벽까지 각자 책을 읽고, 간단한 소감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에는 달빛독서와 다음달부터 진행될 심야서점을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14. 2019.01.10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오우택 작가 (송산면 유곡리)붓 대신 카메라를 들다

    … 모습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쭉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는 나 또한 사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중고 카메라를 하나 사게 됐다”고 덧붙였다. 카메라를 마련한 그는 주로 산을 찍었다. 처음 카메라의 렌즈에 담았던 게 서울의 북악산이었다. 눈에 보…

  15. 2018.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신평면 남산리 손영자 씨

    …다. 수년을 쓰고 읽으니 이제는 웬만한 한자는 읽을 수 있을 정도라고. 또한 시간을 쪼개가며 매일 같이 성경을 쓴다. 합덕읍 신리 출신으로 천주교 순교자의 후손이기도 한 그는 직접 쓴 구약성서와 신약성서가 벽장 안에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6. 2018.06.15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 사랑에 빠진 미국 휴스턴의 최영기 씨(Charle Choi)‘반촌 사람’이 되고 싶은 찰리 아저씨

    …이었다. 도망은 아니었다. 그는 “기회의 땅인 미국에 가고 싶었다”며 “또한 IMF가 험난한 파도라면 그 진원지로 가 마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 씨가 선택한 곳은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이었다. 그는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생명으로 보…

  17. 2018.04.30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베트남 출신 베테랑 미용사

    …을 정식으로 배웠고 고생 끝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어로 된 필기시험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이를 위해 당진문화원에서 1년 동안 한국어수업을 수강했다. 김재희 씨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시어머니 임월란 씨와 남편 한갑상 씨가 아이를 돌보는 등 …

  18. 2018.01.02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든 살도 할 수 있습니다”세상사는 이야기 82세 요양보호사 이상원 씨(신평면 초대2리)

    …치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앞으로 요추수술이 남아 있어 이것 또한 무사히 끝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는 “수술비를 마련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가족들이 서로 돕고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퇴행성 관절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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