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6 · 정책·행정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3 6.25 참전용사 김영태 옹“6월이 오면 아직도 눈물이 나”
깊이 팬 주름 사이로 눈물이 흘러들었다. 이제는 나아질 법도 한데 이맘때가 되면 여전히 목이 메고 가슴이 아프다. 삶과 죽음, 그 갈림길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떨쳐 낼 수 없는 비통함 속에서 60년을 보냈다. 짙푸른 녹음과 함께 다시 잔혹한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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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 정책·행정 · 임아연
깊이 팬 주름 사이로 눈물이 흘러들었다. 이제는 나아질 법도 한데 이맘때가 되면 여전히 목이 메고 가슴이 아프다. 삶과 죽음, 그 갈림길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떨쳐 낼 수 없는 비통함 속에서 60년을 보냈다. 짙푸른 녹음과 함께 다시 잔혹한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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