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5
…가 안된다고 슬픈듯이 대답했다. 행인은 걸인의 가슴에 매달린 플랭카드를 뒤집어 무엇인가 한줄 써 넣었다. 그리고 걸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도 당신의 수입이 훨씬 늘 것이오. 내가 다른 글을 써 놓았으니, 한달후에 내가 다시 올 때 결과를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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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세상 뒤집어'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안된다고 슬픈듯이 대답했다. 행인은 걸인의 가슴에 매달린 플랭카드를 뒤집어 무엇인가 한줄 써 넣었다. 그리고 걸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도 당신의 수입이 훨씬 늘 것이오. 내가 다른 글을 써 놓았으니, 한달후에 내가 다시 올 때 결과를 알려주…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안된다고 슬픈듯이 대답했다. 행인은 걸인의 가슴에 매달린 플랭카드를 뒤집어 무엇인가 한줄 써 넣었다. 그리고 걸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도 당신의 수입이 훨씬 늘 것이오. 내가 다른 글을 써 놓았으니, 한달후에 내가 다시 올 때 결과를 알려주…
1997.0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는 이 편지를 쓴지 1년뒤 아프리카 튀니지의 어느 길거리에 쓰러져 이 세상을 떠났 던 것이다. 정말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다. 한번도 가정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이 지은 노래가 세계의 모든 사람이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것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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