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식물인간’아들과 불길 속에 사라진 아버지
고요함이 무겁게 내려앉은 지난 18일 새벽 1시. 송악읍 가학리의 한 집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붙은 불 속에 두 사람의 목숨도 함께 타들어 갔다. 집 안에는 김 모(51) 씨와 그의 둘째 아들(31)이 있었다. 1998년, 둘째 아들이 6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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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송악 사랑' · 환경·안전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고요함이 무겁게 내려앉은 지난 18일 새벽 1시. 송악읍 가학리의 한 집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붙은 불 속에 두 사람의 목숨도 함께 타들어 갔다. 집 안에는 김 모(51) 씨와 그의 둘째 아들(31)이 있었다. 1998년, 둘째 아들이 6살 …
2013.1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금은 현대제철이 들어와 천지개벽이 이루어졌다는 송악읍 내도리가 필자의 고향이다. 안 내(內)자에 섬 도(島)자, 내도를 순수한 우리말로 표현하면 안섬이다. 지금도 일에 지칠 때면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고향 안섬을 회상하곤 한다. 가지고 놀 것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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