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 “소음 대신 소통을, 구호 대신 정책을”
…민들에게는 '소음'이자 '공해'일 뿐이다. 이른 아침 출근길 사거리에서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은 성실해 보일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엔 역부족이다. 시민들은 후보자의 허리 각도가 아니라, 그가 가진 생각의 깊이를 궁금해한다. 이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시론 허리'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민들에게는 '소음'이자 '공해'일 뿐이다. 이른 아침 출근길 사거리에서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은 성실해 보일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엔 역부족이다. 시민들은 후보자의 허리 각도가 아니라, 그가 가진 생각의 깊이를 궁금해한다. 이제…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 안 생기는 내게는 웬수같은 고추낭구여. “재훈애미야 즘심도 먹었는디 허리는 왜 자꾸 꾸부러진다냐” 울엄니 미안했는지 씨익 웃으시며 굽어진 허리를 활처럼 늘리고 계신다. 엄니 고것이 밥만 많이 먹는다고 펴지것소? 버선코만큼이나 당당했던 그 젊은 날엔…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포기하고 있다. 30~40대 남자들은 아파트 구입하느라 진 빚에 짓눌려 허리를 펴기 힘들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현실이다. 그런데 50~60대 남자들에게 내린 아파트의 저주에 대해서는 아직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한국의 50~…
2009.09.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된 벼가 창고에 가득이 쌓인 채 햅쌀이 잔치가 아닌 천덕구리가 되어 허리띠를 졸라 매며 쌀을 사먹던 어려운 시절이 변하여 쌀을 팔아먹기 힘들어 아우성을 치니 정말 아이러니하기만 하다. 쌀의 자급 생산으로 이렇게 넘치는 풍요를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았으니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 주어야하며 부모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허리띠를 졸라 매는데도 풍족한 용돈을 요구하며 그것을 부모의 의무로 몰아부친다. 예로 당진의 시내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사업을 해야 성공한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이며 이 말은 사…
2001.02.12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당진시대시론 정신문화 없이 대중문화 없다 안승환 한터문화연구소 소장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회장 ‘문화제’ 돈이 안되는 문화제는 없애자고 떠들어댄다. 너무 가치없이 만들어진 문화제도 문제는 문제다. 한개 시·군에 값어치가 있다면 한 두개 정도는 살아 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