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 둥지인양 숨어드는 저녁엔 / 초저녁 하늘에 손톱달이 걸리면 / 갈대는 시린 몸을 뒤척이며 / 서걱서걱 서걱서걱 달빛을 먹는다” - 나동수 시인의 시 <갈대> 허기진 바람을 품은 갈대처럼 나동수 시인도 시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품고 살았다. 3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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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시린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둥지인양 숨어드는 저녁엔 / 초저녁 하늘에 손톱달이 걸리면 / 갈대는 시린 몸을 뒤척이며 / 서걱서걱 서걱서걱 달빛을 먹는다” - 나동수 시인의 시 <갈대> 허기진 바람을 품은 갈대처럼 나동수 시인도 시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품고 살았다. 30여 년…
2023.02.17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다”며 “덜 익은 과일처럼 미흡한 시이지만 사람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인생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았던 그는 2006년 당진에 왔다.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나, 인생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오…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속 깊이 자리 앉은 마음 속 감정은 사람을 휘두르곤 한다.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끝없는 우울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황을 보고서도 모른 척 한다면 작가가 아닐 것이다. 양광용씨는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체험에 뛰어들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작가만의 섬세한 노하우로 아이들을 격려하고 지원한다. 그리하여 어떤 쾌감과 희열을 느낀다면 아이는 문화와 예술을 체험한 것이다…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나간 1년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더 나은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게, 부자되게, 공부 잘 하게, 좋은 사람 만나게,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아마…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을 등지던 바로 그때의 소년처럼. 아직까지 소원이 있다면 그 소년. 시린 손으로 새벽을 들어올려야 했던, 얼음밥을 씹어 먹어야 했던 그 소년은 이제 예순 아홉이 돼 황혼을 바라보고 있다. 당진읍 대덕리의 송재선씨. 그의 황혼의 꿈은 힘들게 배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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