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살림이어서 큰 돈 들일데도 없지만 올해는 기름값이 크게 올라 겨울 날 일이 할머니는 걱정이다. 그래서 연료비를 아끼려고 진호방에는 불을 넣지 않고 있다. “괜찮아요. 겨울이 아니어도 할머니와 꼭 함께 자는 걸요.” 혼자있기 좋아 할 사춘기 소년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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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싶은 일이' · 문화·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살림이어서 큰 돈 들일데도 없지만 올해는 기름값이 크게 올라 겨울 날 일이 할머니는 걱정이다. 그래서 연료비를 아끼려고 진호방에는 불을 넣지 않고 있다. “괜찮아요. 겨울이 아니어도 할머니와 꼭 함께 자는 걸요.” 혼자있기 좋아 할 사춘기 소년이길래…
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기가 다 되고 일년에 수차례 고향을 왕래하지만 주로 행사나 애경상문의 일이지 깊게 고향의 소식을 접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당진시대가 있음으로 고향에 대한 소식을 소상히 알게 되었음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당진시대는 그 동기부터가 어느 개인의 …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한번 밖에 나가면 하염없이 앞을 향해서만 걸어가는 아내, 집으로 돌아올 줄 모르는 아내 때문에 ○…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셈인데, 사실 취미를 음악감상으로만 그칠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좋을 일이 없을 듯 싶다. 그런데 내가 아는 음악 동호인 치고 그것으로 그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것이 문제인 듯 싶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소위 음악감상 단계를 조금 넘어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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