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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내 따라’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건
연도
2001년

5건 · '아내 따라'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고생했을까 노심초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잰걸음으로 앞장선 그이를 따라 농가 사랑채로 들어서니 6평 남짓한 작은 방에 일곱 식구가 살갑게 모여 앉아 있다. “무어 궁금한 게 있어 예까지 찾아와. 온 김에 몸이나 녹이고 가슈.” 스스럼없이 아랫목을…

  2.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모자란 열여덟 살이라 간신히 징병을 면한 소년 이은권은 어르신네들 뒤를 따라 논매기 심부름하고 북이며 징이며 쇠를 나르는 ‘꽁배’로 1950년 한국전쟁기를 지냈다. 시름이 큰 세월이었지만 전쟁의 복판에서 논 한복판에서 어른들 따라 농요를 부르고 풍물가…

  3.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 푸른 잎 펼친 것은 신흥국 <쌍나래 designtimesp=15955>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그런데 정작 마음에 와닿는 것은 북녘시인들을 소개하며 끝을 맺은 신동호씨의 글이다. <...그러고 보니 제가 그리워했던 것은 금강산이 아니라 사람들이…

  4.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3]풍도(豊島)

    …문에 바람이 불면 20~30여리나 떨어진 소난지도에 피항하는데 사랑하는 아내와 운우지락을 즐기다가도 바람만 불면 범 만난 사람 도망치듯 잠자리를 박차고 피항길을 떠나야만하니 못다한 사랑이 얼마나 아쉬었으면 사람도 아닌 섬을 시앗처럼 미워했을까. 난지도…

  5.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람이 셋이고 짐승이 하나 아니면 둘이다. 사람은 팔십쯤 어머님, 육심쯤 아내, 나, 그리고 짐승은 가끔 심심치 않게 천정에서 누리며 사는 생쥐와 작은 강아지다. 작년에 가까운 형의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색깔이 튀기라며 아이들이 잘 돌보지 않는 것이 걱…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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