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손인권 옹(94, 고대면 장항2리) “격변기 은인들 덕에 배운 길, 평생 배움 실천”
…자 가운데 수석으로 합격하며 입학금 전액을 면제받았다. “의용군 끌려가 목숨 건 탈출” 그는 중학교 3년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3학년 재학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럼에도 공부를 포기할 수 없었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아들 목숨'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자 가운데 수석으로 합격하며 입학금 전액을 면제받았다. “의용군 끌려가 목숨 건 탈출” 그는 중학교 3년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3학년 재학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럼에도 공부를 포기할 수 없었던…

2026.06.12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작스레 발발한 전쟁으로 일상을 잃었다. 그는 사선을 넘나드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76년 전인 1950년, 스물한 살이었던 청년은 이제 아흔일곱의 노인이 됐다. 가장 가난한 집 자식으로 태어나 박윤식 옹은 1930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