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째 병든 이웃 돌보는 팔순 노부부
… 박씨의 집을 찾아 식사와 간병을 해왔다. 이동배 할머니는 청각을 거의 잃은 할아버지가 답답하다고 하셨지만 오랫동안 함께 사셔서인지 박씨를 돕는데 있어서는 호흡이 척척 맞아 보였다. 지난번 취재와는 달리 이번에는 노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할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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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아들 잃은'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박씨의 집을 찾아 식사와 간병을 해왔다. 이동배 할머니는 청각을 거의 잃은 할아버지가 답답하다고 하셨지만 오랫동안 함께 사셔서인지 박씨를 돕는데 있어서는 호흡이 척척 맞아 보였다. 지난번 취재와는 달리 이번에는 노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할머니 안녕…
2005.04.1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부부가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하기 어렵다. 공주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김기훈, 고1)이 놀랄까봐 한동안 말하지 못하는 마음고생도 김씨 부부의 몫이었다. 화마가 앗아간 자리 이웃사랑으로 채워져 화마가 남긴 고통의 시간은 지나고 있다. 이 기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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