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자동차 만들던 그가 소 키우는 사연은?
…인 합덕읍 도곡리로 돌아온 윤방현(45) 씨의 하루는 바쁘다. 부모님을 이어 소를 키우고 있는 그는 아침·저녁으로 소 밥을 챙겨주고, 소에게 먹일 조사료 농사를 지으며, 얼마간의 논과 밭에는 가족들이 먹을 농작물도 키운다. 더불어 2년 전부터는 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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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아버지에 이어'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2.29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인 합덕읍 도곡리로 돌아온 윤방현(45) 씨의 하루는 바쁘다. 부모님을 이어 소를 키우고 있는 그는 아침·저녁으로 소 밥을 챙겨주고, 소에게 먹일 조사료 농사를 지으며, 얼마간의 논과 밭에는 가족들이 먹을 농작물도 키운다. 더불어 2년 전부터는 벌도 …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나보고 대신 사표를 내라고 심부름을 시켰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길로 아버지는 공산당에 들어가 일했다”면서 “곧 6.25 전쟁이 터졌고, 가진 것 없이 당진으로 내려와야만 했다”고 말했다. “나와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따라 고향으로 내…
2021.03.23 · 산업·경제 · 김예나
… 신평면에 유통단지와 판매장, 선별장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단지가 조성되면 여러 지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불어 인삼연구회 회원들의 판로 개척에 대한 염원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삼연…
2021.01.15 · 산업·경제 · 김예나
…신혁균 쌀농사연구회장은 50여 년 동안 논농사를 짓고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신 회장도 자연스레 논농사를 짓게 됐다. 현재 신 회장은 3만5000평 규모에서 삼광벼를 비롯해 찰벼와 작황찰벼, 남찬벼 등 다양한 품종의 논농사를 짓고 있다. 그는…
2020.04.24 · 산업·경제 · 김예나
<편집자주> 당진에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한 자리에서 수년간 사업을 이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대규모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래도록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다. 본지에서는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기획 보도를 통해 원도심을 비…
2020.01.24 · 산업·경제 · 임아연
…국무공수훈자회 당진시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나기복 씨가 76년 만에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찾았다.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에 강제징용된 피해자로,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확인받았다. 결혼 직후 전쟁터로 끌려가 나기복 씨의 어머니 이순남(95)…
2017.04.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신의 가정사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다. 아무리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 역사가 눈에 거슬린다고 해도 아버지를 미화하기 위해 역사를 지어내고 왜곡해 고쳐 쓰려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도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주입하듯 …
2011.12.16 · 산업·경제 · 우현선
…잇는 부자농장 류 씨는 대전체고에서 육상선수로 활동하다 군대를 제대하고 아버지에게 농장 일을 배웠다. 학창시절 힘들었던 운동을 다시 하기 싫었던 찰나에 아버지 일을 돕다 ‘소 키우는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었단다. “열심히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쉴…
2003.04.14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아버지에게 정식 임용된 자식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난 6일 봄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던 우강면 솔뫼 공설묘지에서 만난 형제 검사 김승식(37)·승훈(32)씨는 끝내 두 명 모두 검사로 일하게 된 형제의 모습을 모여드리지 못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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