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오는 우물이 있었나 보다. 신평면 한정리(寒井里). 생명을 키우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한 봄에서 가을까지, 우물에서 길어올린 물이 차갑기까지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시원함으로 목마름만이 아니라 답답함과 더위도 씻을 수 있었으리라. 이 마을 한정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아이들 많은' · 지역사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는 우물이 있었나 보다. 신평면 한정리(寒井里). 생명을 키우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한 봄에서 가을까지, 우물에서 길어올린 물이 차갑기까지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시원함으로 목마름만이 아니라 답답함과 더위도 씻을 수 있었으리라. 이 마을 한정리…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흘 동안 먹지 않고 모아 둔 설탕이예요. 아이들에게 주세요.” 그 어린 소년의 사랑은 아주 진지했습니다. 그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소년은 서너살밖에 안된 것 같았습니다. 내 이름도…
2000.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 가장 골칫거리가 바로 가시다. 붕어는 민물고기 중에서도 가시가 유난히 많은데다 억세기까지 해 맛있게 요리를 해도 먹기에 불편하고 어린 아이들은 위험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그런 가시마저 한 손님의 표현대로 ‘살살 녹게’ 만드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우…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에는 봉사반 친구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수익사업을 벌였다. 고아원 아이들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해줄 요량에서였다. 은희의 이 모든 행동은 전혀 엄마의 코치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참 기특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2학년을 마칠 때 은희…
2000.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과 같이 용띠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이 많고 도와야 할 일도 많은 것 같다며 자신에게 주어지는 많은 일들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는 이씨는 특히 자신이 도와준 무의탁 노인들이 고마움을 나타낼 때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물론 주위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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